자동차가 워낙 일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독일. 그래서인지 버튼식 시동버튼을 그려놓은 음료수가 있네요.
이륙을 뜻하는 테이크오프(Take Off). 북미에서 자주 보는 '레드불' 같은 에너지드링크인데요. 아시다시피 에너지드링크는 우리나라의 박카스 같은 것으로 타우린과 카페인을 잔뜩 넣어놔서 각성효과를 내는 음료입니다. 몇병을 마시면 밤새 졸지 않고 쌩쌩하게 놀 수 있죠.
막가는 애덜은 에너지 드링크에 위스키를 타서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마시면 지나친 알콜을 섭취하게 돼 정말 위험하다고 하니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EU FTA 이후 즉시 이 제품의 관세가 철폐되고 한국으로 들어오게 될텐데요. 이건 그냥 음료수가 아니라 '달리기 위한' 음료수라는 것을 알고 드셔야겠습니다. 물론 환율이 비싸 캔당 3천원은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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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기자님은 어떻게 거의 매일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을 포스팅하시는지 감탄스럽습니다.
출장가시면서 틈틈이 메모하시고 사진도 찍어두시는것 같네요. 아주 꼼꼼하십니다.
C63이 워크샵 들어가 있는 동안 MB에서 E350 대차를 받아서 최근 며칠간 타고 다닙니다만 서스가 하늘에 둥둥 떠가는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조금 졸립습니다!!!
C63과 997같은 차를 몇년간 타면서 제 엉덩이도 카트 튜닝이 된것일까요!
딸래미는 E350 너무 편하다고 당장 차 바꾸자고 성화입니다.
그동안 딱딱한 서스 때문에 괴로웠나 봅니다. 씁쓸~~
아유 너무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출장중도 그렇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항상 카메라는 가지고 다닙니다.
아이고 하늘에 둥둥떠가는 차라면 좋은것 아닙니까. 시끄러운(?) 차만 타야하는 따님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 ^^
그러나 포기하지 마시고 드리프트를 심심찮게 보여주시면 따님도 스포츠카의 세계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