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 사진을 찍던 날은 워낙 바빠서 대충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후 PC에서 불러놓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저 카메라로 눌렀을 뿐인데 마치 포토샵을 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흑백 사진 한가운데다 컬러 사진을 오려서 올려 놓은 것 같은, 마치 저 부분만 현실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차들이 어떻게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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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1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DJFrozenRay BlogIcon FrozenRay 2009/09/1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르가 톱인가요? 멋지네여~

    • 신진혁 2009/09/12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르가탑은 지붕을 뜯어내는 방식의 오픈탑입니다
      고급차종은 타르가 안쓰죠
      소프트탑,하드탑 정도인데 하드탑이 덮었을땐 쿠페, 내렸을땐 카브리올레의 두가지 맛을 다 느낄수 있어서 고급차엔 하드탑을 많이 씁니다

    • 2009/09/12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루프에 실버라인 들어간 걸로 봐서 포르쉐에 타르가 기종이 맞는데요.

      타르가가 지붕을 뜯어내서(?) 고급차에서 안쓰인다는 말씀도 근거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9/1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르쉐 911 타르가 맞습니다. 눈썰미가 대단하시네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9/13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911 타르가(Targa)는 포르쉐가 만든 유리천장의 모델을 말하는데요. 자동차 경주가 열리던 지방 이름을 본따서 신 모델에 이름 붙이게 된겁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르망' 쯤 될라나요. 하도 인상적이다보니 이후 이를 차용해서 만든 차가 일부 있었고, 그래서 타르가-톱 이라는 말이 사용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911 Targa(모델명 997)는 지붕을 뜯어낼수는 없지만 천장 대부분이 유리로 만들어진데다 버튼을 누르면 유리의 상당부분이 열려서 개방감을 높여주는 방식입니다.

      하드톱 컨버터블이라고 꼭 고급차에 사용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00만원 초반인 푸조 206cc도 하드톱 컨버터블이니까요.

    • 뭐하는사람?ㅋ 2009/10/0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911이왜 소프트탑하고 유리창만나오고 하드탑안나오는지모르지?ㅋㅋ 엔진이뒤에있어서 하드탑실을수가 없어서 그래

  3.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9/1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눈을 정말 사로잡는군요.

  4. DOCTER 2009/09/12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공업강국 독일. 본문에 나온 아우디, 포르쉐같은 명차를 탄생시킨 자동차공업도 유명하지만 광학공업 역시 세계 최고죠. 그중 가장 유명한 회사는 2차 대전시 U보트 승무원들이 사용한 해군용 쌍안경을 납품했던 Carl Zeiss Jena(칼차이스예나)입니다. 냉전 시기에는 구소련과 동유럽에 선진 광학기술을 전수하는가 하면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서독의 Leica, Zeiss보다 경쟁력있는 가격에 더 우수한 쌍안경을 생산하여 서유럽과 미국에 수출하여 이름을 날렸죠. 독일 통일후에는 DOCTER(독터)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846년에 설립된 Carl Zeiss Jena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금도 여전히 경쟁력있는 가격에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www.durubon.com/Nicecart4plus/Shop/Cart/showitem_list.html?SubID=A97B99

  5. 한영 2009/09/12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사진기로 찍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잘나왔고 생동감이 넘칩니다 어떤 기종이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01035252013 BlogIcon 뷰티매니져 2009/09/12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도 멋있지만 모 아우디와 포르쉐는 이름만 들어도 탐나는 차니까요~^^
    근데 그보다 사진 찍은 장소가 어딘가요?
    뒤로 내려다 보이는 산자락과 아담하게 자리잡은 건물들이 꼭 다른 나라 같네요~

    • joky 2009/09/1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소가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같아보입니다. 뒤가 삼악산 세검정...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9/13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각정이 맞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포르쉐의 연비를 비교해보기 위해 북악스카이웨이와 그 부근을 달렸거든요.

      아시다시피 결과는 포르쉐의 연비가 더 높게 나왔습니다요. ^^

  7. 지나가다2 2009/09/1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줌마!!!! 주차 저따구로 할래?? 앙~~~~~~~

  8. 병희 2009/09/1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선 안지키고.. 커브길 중앙선 침범에.. 포르쉐분은.. 네비를 조수석쪽에 설치.. 시야확보에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싶네요 ㅋ 차는 부럽지만.. ㅋ

    • ㅋㅋ 2009/09/1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리가 많이 남아서 잠깐 저렇게 한거겟죠 ㅋㅋ
      중앙선 침범은 뭐 안전상 문제가 되니 그렇다 쳐도 주차선은 촬영을 위해 일부러 저렇게 잠깐 주차 해놓은걸로 보이는데...

    • 나다 2009/09/1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앙선침범안한걸로 내눈엔 보이는데 내눈이 삐꾸인가?ㅋㅋㅋ

    • 지나가다 2009/09/12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다...님
      밑에서 네번째 사진... 아우디 찍는 차의 위치...^^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9/13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기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차가 아니고 촬영을 위해 잠시 세웠던겁니다. 정면에서 다른 분이 사진을 찍고 계신 상황이어서요.

      앞에 저속차량이 있어서 차들이 연달아 추월하는 순간을 조수석에 앉은 제가 찍은거라서 마치 계속 중앙선을 넘은 것처럼 보이네요. 실제로는 비교적 준법운전을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비게이션은 운전석 왼쪽보다 가운데 장착하는게 더 안전합니다. A필러에 사이드 에어백이 내장돼 있기 때문입니다.

    • 사탕 2010/01/08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기자님 포르쉐 내비의 지금 저위치는 조수석 에어백 터지는 자리인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10/01/0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걸 내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하시는거였군요. 저건 내비게이션이 아니고, 부착형 카메라입니다. 촬영이 끝나고 바로 철거했죠.

  9. 뭐냐 2009/09/12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찍을라마 주차선이나 질서좀 지키고 찍던가 욕먹고 싶어 그러시나 차만좋음 저러나

  10. 님이...` 2009/09/1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cg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두리 2009/09/12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자동차들 잘 보고 갑니다. 북악산 맞나요? ^^ 저도 가끔 들르는 곳인데 ^^
    갈때마다 가슴이 뻥 뚫려요.

    안운하시길.

  12. 디카짱! 2009/09/12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카가 좋네,ㅎ

  13. ㅋㅋ 2009/09/12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각정이네

  14. 어절씨구리 2009/09/12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는 중앙선 넘어다녀도 되나
    커브길 차 두대를 같이 담고 싶었다면 4차선 도로를 찾았어야지
    이런 양반들이 TV 드라마에서 출연자들이 안전띠 안 맨 장면 보고 난리를 치지

  15. 우짜겐노 2009/09/1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쉐 차 넘버가 8909네요 얼마전 해운대 시승기를 가졌던 차량이네요

    한번 타보고 싶었지만 손 데는것 만으로도 겁이날 지경이었던... 아주 ㅎㄷㄷ 한 차...!
    타이어 규격이 305 45R19 였던가 어지간한 준소형차 타이어 두개를 겹친크기죠..

  16. 에휴 2009/09/12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나 똑바로 하시지요
    차 자랑이 다아닌가여

  17. ㅎㅎ 2009/09/12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주차공간이 워낙 많아서 아무 생각 없이 주차했습니다

  18. 티티오너 2009/09/12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지나고 깔끔하네요^^
    혹시 티티에스 휠 바꾸실때 연락좀 주실래요? 전 뉴티티 순정휠이라 18인치로 업해볼 생각입니다.
    behouse@hanmail.net 으로 메일 부탁드려요^^

  19. 직업이뭘까 2009/09/12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보다 차주 직업이 뭘까 엄친아?

  20. Favicon of http://www.ninja7.co.kr BlogIcon ninja7 2009/09/1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안선 침범은 좀....보기 안좋네요

  21. 북악 스카이 웨이 2009/09/12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갔다 오셨군요... 아 저 동네 살때가 그립다.... 근데 다음에선 부동산 투기 욕 존나 하면서 왜 저런 차들은 동경 하죠?


    ㅋㅋㅋ 젊은애들이 뭔 돈으로 저런 1~2억 넘는 차들을 즐기면서 타고 다닐까요?


    일제 시대 부터 몇대째 그대로 부자로 사는 성북동을 왜 동경 하나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9/1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경까지는 아니고, 그냥 즐거운 꿈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기'는 단순히 '좋은 집을 갖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투기꾼들은 자기가 살기 위한 집도 아니면서 여러채 가지고 재산증식 수단으로 삼는데, 이로 인해서 정작 집이 필요한 사람들은 제 가격에 집을 살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동차가 한정된 양만 생산되고, 그것을 투기하게 되면 그 또한 비난받을만 합니다. 그러나 자동차는 공급이 수요를 넘는 재화입니다. 부자들이 많은 돈을 내고 비싼차를 사는것은 전체 사회 발전과 소득분배를 위해 권장되어야 할 행동이라고 봅니다.

  22. ㅡㅡ 2009/09/12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 좋켓네요

    셔터만 눌렀는데 뽀샵한것같다는

    씨알도 안먹히는 조디를 꿰메야하는건지

    키보드를 두들기던 쏘세지껍떼기를 홀랑 까야하는건지

    자기차 자기가 찍어 올리는 X댕의

    강넹이를 털어야하는건지..



    강넹이 함 털리봐야

    아~~~~ 고기는 씹는게 맛이야~ 할낀데~

  23. 경찰 2009/09/12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선을 지켜주세요.

    외제차라고 함부로 세우면 않되죠.

  24. 자동차광 2009/09/13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포르쉐네요...ㅜㅜ
    아우디 TT는 신형도 참 이쁘지만 약간 통통해 보이는게 구형의 가벼우면서도 군더더기 없는디자인이 더 좋았던 것같더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4s Targa 는 진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어찌 저리 아름다운지....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9/13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표현하신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디자인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고, 우리는 왜 저렇게 못하는지 아쉽습니다.

  25. 티코 주인 2009/09/13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내차랑 바꾸기는 싫어요~

  26. 지나가다 2009/09/13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진이랑 글이나 볼것이 쓸데없는것 가지고 따지고는 참 찌질들대요.
    김한용 주인장도 똥파리 같은 것들 와서 욕이나 하고 그러는거 보면 답답하고 짜증나겄다.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9/09/13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아닙니다. 어떤 댓글이든 환영입니다.

      거칠긴 하지만, 안티 댓글을 통해서도 느끼는 부분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 심기를 건드리는 부분이라면 다음부터는 그렇게 쓰지 않도록 하려구요. 특히 주차는 정말 잘해야겠어요. ^^

  27. Favicon of http://daum BlogIcon woo dong kim 2009/09/13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멋진 차 을 만들어 봅시다 미래 을 선도할수있게 부러워만 할것이 아니라 바다도 달리수 있고 땅에는 기본이고 하늘을 날을수 있는 멋진 ieda 우리국민 은 위대한민족이니깐

  28. 샤브니 2009/09/13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 하긴뭐하지만 번호판 가려주는센스~

  29. 어차피 2009/09/1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들은 교통법규 안지킴,다른 공중도덕도 잘 안지킴,근데 남이 위반하면 "현장고발임+특종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