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형 쏘나타를 시승했습니다. 30분~1시간 가량의 짧은 시승이었으므로 여러가지 테스트는 해볼 수 없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엔진의 우려…탁월한 성능, 아쉬운 안정성
쏘나타의 2.0리터 엔진을 한마디로 말하면 '유별나지 않은 운전자에게 기분 좋은 성능을 제공하는 물건'입니다.
엔진힘이 강해진데다 차체도 가벼워져 차가 밀고 나가는 느낌이 탁월합니다. 브레이크와 엑셀을 꾹 밟고 있다가 브레이크를 놓으니 살짝이나마 휠스핀도 일으킵니다.
다만 엔진 고유의 진동과 소음이 있는 편인데, 저는 유별난 운전자라 처음 운전할때는 엔진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러나 그것도 10여분간 운전해보니 금세 익숙해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도 있습니다. 정지상태에서 메뉴얼 모드로 2단을 놓고 천천히 출발을 해보니 이러다 엔진 시동이 꺼지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기묘한 진동이 일어났습니다. 특정 RPM과 특정 부하가 만나면 그런 떨림이 발생하는 듯 했습니다. 아마 엔진 구조상 밸런스 샤프트를 제거했기 때문에 이같은 특징이 드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현대차는 아마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고민을 했을것이고, 20~30대의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만큼 평탄한 안정성보다는 성능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대륙을 위한 디자인? vs 탁월한 뒷모습
현대차 디자인은 대체로 무난한 스타일을 추구했지만, 이번 스타일은 좀 특이하다.
특히 크롬이 과하게 느껴지는 그릴이나 길게 뻗은 헤드램프는 국내서 호감갖기 힘든 디자인인데 좀 무리수를 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중국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조만간 미국시장을 뛰어넘을 것이 분명해 보이는 상황에서 그쪽 수출을 염두에 둔 디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테일램프에 미등이 켜지는 부분이 곡선형으로 처리된 점도 참 우아하고 멋져보였습니다. 공기역학적인 트렁크 리드나 테일램프 위로 철판을 적절히 구부려 곡선을 적절히 사용한 점도 놀랍습니다.
실내 내장 …대부분 대만족
실내 내장이 고급스러워 눈이 휘둥그레질만 합니다. 현대차 실내가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된 모양입니다. 으리으리하고 단차가 없습니다.
다만 버튼류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파란 조명이 들어오는건 여전합니다. 파란색은 잘 보이지도 않고 사진에도 잘 안나오는데 왜 이걸 고집하는지 모르겠지만,
트립컴퓨터는 수많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연비운전을 하는 비율, 평균속도, 누적그래프 등이 나옵니다. 이런 것들을 이용하면 나도 모르게 경제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차량을 알아서 관리해주고, 서버에 연결해 정보를 올려준다는 등의 모젠의 차량관리 기능은 도무지 사용하기 쉽지가 않았습니다. 쉽게 좀 만들어주면 좋겠는데요.
계기반에는 1개의 컬러모니터와 2개의 원형 흑백모니터가 있습니다. 흑백모니터는 다른 기능은 없고 연료 게이지와 오일온도 게이지 역할만 합니다. 컬러모니터는 평균연비-순간연비나 다양한 정보가 나타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진보적인 기능입니다.
다른 차종의 경우 연비운전을 하면 [ECO] 램프가 들어온다며 홍보를 하던데 사실 그건 별 도움이 안되고 이같은 순간연비가 나와야 연비운전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크롬으로 두른 계기반은 눈부시고 좀 남세스럽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수퍼비전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계기반의 적용을 점차 늘려가는데, 이게 보기엔 좋은지 몰라도 야간 운전의 안전을 위해선 별로 좋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후방카메라는 야간에도 카메라 화질이 우수하고 가이드라인이 별도로 나옵니다. 경쟁차종(?) 렉서스 전차종, 벤츠 일부차종은 가이드라인이 없고, BMW 등은 화질이 형편 없는데, 그런것에 비하면 매우 좋습니다. 핸들을 돌리는 것에 맞춰 가이드가 좌우로 기울어지며 차 진행방향을 알려주니 주차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창이 열린 상태에서 창틀 안쪽을 만지다 문득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창틀을 덮는 고무가 손만 대니 그냥 밀려나와 분리되는 겁니다. 잡아 당기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이게 벌어지는 의아했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이렇게 엉성하게 마감한다는 점에 좀 실망했습니다.
실내 공간…더 넓은 공간, 희한한 뒷좌석
앞좌석은 크게 넓어졌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이전 소나타와 마찬가지로 넉넉한 공간입니다.
특히 시트의 경우는 질감이 단단한데다 몸을 감싸줘 스포츠 버킷시트 느낌이 강하고 각 부분의 각도가 세심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몸에 착 달라붙는데 국산차 시트가 이렇게 발전하다니 감격할 정도입니다. 허리를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하는 전동식 경추 지지대를 갖추고 있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경추지지대는 1cm만 높은 위치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이대로도 괜찮습니다.
지난번 차에 앉아봤을 때, 뒷좌석 공간이 좁지 않을까 우려했습니다. 천장 곡선이 너무 급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머리가 닿을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뒷좌석에 앉아 10여분간 달려보니 의외로 넉넉합니다. 특히 무릎공간이 이전 쏘나타에 비해 굉장히 넓습니다. 머리공간도 약간 더 넉넉합니다.
실내 공간 길이는 똑같은데 어째서 이렇게 됐을까. 가만 살펴보니 뒷좌석 방석부분이 엉덩이가 낮아지도록 기울어져 있고 엉덩이가 닿는 부분과 등 부분이 꽤 깊게 파여있었습니다. 기존 쏘나타에 비해 대략 5cm가량 낮은 위치에 엉덩이를 넣고 앉으니 머리공간이 남고, 허벅지 각도가 들어올려져 무릎공간도 더 넓어진겁니다.
그러나 시트가 같은 각도라도 엉덩이와 등받이를 파놓으니 정자세로 앉았을때 등의 각도가 기존 쏘나타에 비해 약간 일어서게 됩니다. 뒷좌석에 앉은 사람은 좀 꼿꼿히 앉아야 해서 불편하다는 말입니다. 또 시트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노면의 잔충격이 많이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시트가 앞으로 폴딩되지는 않습니다. 팔걸이 뒤에 구멍이 뚫려있는 스키스루는 제공합니다.
현대는 쏘나타의 뒷좌석 공간을 늘리는 대신 앉는 자세는 조금 불편하게 만든 것입니다. 뒷좌석에 타는 사람이 누구인지, 사용빈도는 어떤지에 따라서 선택의 여지가 있겠습니다. 택시로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딱딱한 서스펜션…가변식 서스펜션 아쉬움
국산 중형차라고는 믿을 수 없을 수준으로 노면 잔 충격이 그대로 느껴져 굉장히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딱딱하면서도 코너링 할 때 독일차처럼 썩 단단하게 받쳐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시승차는 17인치 휠을 장착한 모델로 16인치 기본형은 이보다 부드러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대 쏘나타는 중형차 처음으로 가변식 댐핑 시스템을 장착했습니다. 노면에 따라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혹은 부드럽게 자동으로 바꿔준다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은 아무 표시도 없고 스위치도 없어서 도무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노면이 너무 딱딱하다고 느껴지는데, 이게 시스템이 자동으로 단단하게 한 것인지 원래 그런것인지 알 수 없다는 얘기죠. 코너를 돌 때 서스펜션이 자동으로 부드러워져서 단단함이 떨어지는지, 그런것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이전 쏘나타의 더블위시본에서 맥퍼슨스트럿으로 전륜 서스펜션을 교체한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훨씬 가볍고 코너링에서 오히려 좋은 반응을 냅니다. 중요한 것은 방식이 아니라 세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속력: ★★★★
코너링: ★★★★
브레이크: ★★★★
실내공간: ★★★★
인테리어: ★★★
가격대비 성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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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가이드 고무 제차도 헐렁한데 마찬가지인가봐요.
그냥 창 닫았을 때는 별 문제 없어서 놔뒀습니다만.
기분이 찝찝한건 어쩔수 없지요.
투산 ix도 슬슬 시승차가 풀려나오는거 같은데
매장에서 연락오면 놀러나 가봐야겠습니다.
요새는 가이드 고무를 접착하지않고 원라인으로 하나로 만들어 끼워넣죠. 그래야 소음도 없어지고 한쪽으로 밀리거나 치우치지도 않습니다. 물론 약간의 흠집에도 통채로 갈아야 하긴하지만...싸게 만들거나 디테일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가이드고무가 끼워서 고정돼 있지 않고 그냥 얹혀있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제가 여태 본 어떤차에도 고무부품이 별다른 지지력 없이 그냥 얹혀있는건 본 적이 없습니다.
☜▩^^▩☞ 2009/09/2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잘 읽었습니다.
다음 차는 역시 쏘나타인가 반문해보게 되네요...
가족을 태워야 하고 무난해야 하고... 등등의 조건들이 생각나서
그렇더라도 성능이 조금 더 높은 쪽으로 나와 줬으면 좋겠는데
NF 2.4는 그렇지 못했지만, YF 2.4는 GDi라는 소문에 살짝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 GDi가 어떨지 좀 못 미덥지만...)
아, 남세스럽다... 오늘 새로운 표현 배웠습니다. ㄳ
자주 찾아와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쏘나타 YF 2.4는 소문대로 GDI가 맞습니다. 연비와 출력이 모두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엔진의 독특한(?) 진동도 잡아주겠지요. 구형 에쿠스의 GDI엔진은 미쓰비시 엔진을 들여와 값만 비싸지고 소비자 불만만 잔뜩 받은 모양인데, 이번에는 설마 그렇게 내놓지는 않겠지요.
차한잔의 여유 2009/09/2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 거 보다 가격 대비 성능에 별2개...ㅎㄷㄷ
구매의욕이 확 떨어집니다..ㅎㅎ
바가지현대 2009/09/24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수출용 에어백 6개
국내 내수용 에어백 2개
가격차이는?
야 유럽과 중국, 호주, 동남아 수출차도 니 말처럼 에어백 2개야...
물론 위 나라에서는 국내보다 최소 30%~50 이상되는 가격에 팔리지..ㅎㅎ
안전기준이 달라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한국차가 한국에서 보다 더 싸다는 생각 버리세요. 그건베이직 입니다..엔진과 차 껍데기 가격뿐이죠..한국처럼 풀옵션으로 차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씀..그리고 차의 20%가 세금에 더해지구요..똑같은 안전한차 원하시나요..그럼 캐나다처럼 30% 더 비싼가격에 사세요..
뭘 캐나다 까지 들먹이십니까...
미국에서 사면 미국생활에 불필요한 옵션 빼고 나머지 옵션 다 있는 차를 더 싼 가격에 구입가능합니다.
자동 접이식 미러, 후방 주차 경보기 등등은 그다지 필요없는 옵션이죠.
그 외에 안전옵션은 기본이고, 워런티는 대략 2배 넘는 기간과 마일리지.
그리고 캐나다 등지는 평균소득이 더 높겠죠... 그냥 파트타임 시급도 훨 높으니,
상대적으로 보면 차 가격은 한국에 비해서 안 높을 겁니다.
암튼 한국에서의 가격에 대해선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Steven SP 2009/09/24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형 소나타에서 바뀐거라고는 추가된 인테리어와 디자인?
그럼 4천억이 넘게 들었다는 개발비는 어디로 갔단말인가?
현대가 사기치는걸까? 아니면 디자인 하나에 그많은 돈을 쳐박았단 말인가?
꼴에 괜찮은 디자인했다고 자국민을 상대로 수입차들이 쳐먹는 등을 똑같이 해먹으려 하는 건가?
4천억을 쳐 발랐으면 적어도 새로운 엔진의 개발과 렉스서와 맞먹는 정숙성을 구현해야 하지않는가?
기존의 엔진과 라인으로 생산하면서 디자인 변경했다고 4천억이 넘게들었다고 사기치면서 자국민들 등쳐먹어야할까?
당신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정보가 전무하네...
자동차 한 차종 만드는게 쉬운줄 아남?
그게 쉽다면 현대가 미쳤다고 과거 30년 넘게 미쯔비씨 자동차 가져와서 좌우만 바꿔서
차생산했을까?
미쯔비씨에서 만든 차를 핸들 좌우 바꾸고 로얄티 지불하고 수천억 들었었지..
그때나 지금이나 수천억 들어가는 건 비슷한데
지금은 거의 현대차 디자인 연구소 소속 외국인이 디자인하고 설계 등을 현대 자체에서 하지.
한 차종 양산하는데 수천억 든단다.
짱꿰처럼 기술이 없으면 돈이 더 들어가지.
메로니아님...이해를 못하시는 듯! 현대자체에서 디자인하고 설계하고 양산까지 수천억 들어가는것은 누구나 기본으로 아는 내용이요. 근데 그 만큼 투자했다는데 결과물은 그렇지않으니 그 돈이 정말 사용되긴 된냐는 뜻입니다.
이해안가요?! 더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A라는 여자배우가 성형수술을 했는데 4억이 들었답니다. 근데...성형전과 차이가 없으면 성형수술비 4억 들긴들었나?!...이런 식입니다...
디자인부터 엔진에 실내공간에 연비에 모조리 죄다 좋아졌는데 뭐가 변한게 없나요. 완전 명작이 탄생했구만
디자인은 개인차이니 내버려두고 엔진이 뭐가 좋아졌다는건지요? 그리고 명작이라 평하시니 안습입니다. 소나타가 명작이라? ㅎ 암튼 저도 소나타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성능대비 가격,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초기품질 좀 더 개선되면 내년 2분기를 위해 총알이나 장전해야 겠네요. 암튼 수고하세요.
dlfqhstkskdl 2009/09/2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시골 술집 작부의 퍼렇고 알록달록한 아이쉐도우와 속눈썹을 닮은듯한 저 슈퍼비젼 클러스터는
진심으로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버튼마다 달려있는 파란색 백라이트는 그리 고급스러운 색감이 아닌데, 왜 그리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JohnBird 2009/09/2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기자님.
마지막에 별표 점수 매긴 부분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
가격대비 성능 점수 이전의 것들은 전부 들러리에 불과한거죠?
마지막 2개짜리 점수가 클라이막스인거죠? ㅋㅋㅋ
어쩐지 처음부터 너무 후하게 주시더라~~~
가격대비 그나마 제일 괜찮아서 타는 쏘나타였는데
이렇게 평가하시면 아예 근본이 뒤흔들리는 거겠죠.
잘 보고 갑니다^^
시승해 본 바...디자인,실내공간...등은 잘 나왔습니다. 그런데...차량 근본기능인 엔진의 뒤떨어짐과 덜렁덜렁 트렁크, 실내에어컨온도숫자 무표시, 기본적인 속도감응형 핸들의 부재, 실기능보다 오버된 비싸게 팔기위한 파노라마썬루프, CD체인져부재...등 풀옵션 차량이 이런데 나머지 차량은 어떨 것 같습니까?! 소비자들은 풀옵션의 시승차만 생각할 겁니다.옵션사양으로 돈버는 현대 반성해야 합니다. 디자인만보고 타신 다면 YF 무난합니다.
소비자 2009/09/24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봐야 길거리에 택시로 널린 쏘나타겠지요.
동네 아저씨들이 난닝구 입고 타고다니는 그랜져보다 못하단 소리...
이상한 시선 의식하지 말고 그냥들 타세요.
성능 운운하는 것 자체도 그렇고 모든 것이 우스울뿐.
택시 차량 선택시 유의점은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함을 제공할 것,
연비가 좋을 것, 이 두 가지를 제일로 꼽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택시차로 많이 쓰인다는건 그만큼 좋다는 얘기 아닌가요?
가격 대 성능비가 뛰어나달까...?
동급 중에선 좋은 차라는 얘긴데 왜 택시로 많이 쓰인다고
해서 안좋다고 생각하는지?
논리적으로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랜저보다 좋고, 흔하지 않은 차를 타고 싶으시다면
렉서스 이상 급의 차를 타시면 되겠네요.
아차, 렉서스도 요즘은 흔한 편이니
BMW 7 급은 타시는 분이시겠군요.
장시간 운전시 편안함과 좋은 연비 보다도
가격의 저렴함도 상당부분 고려되지 않을까요?
택시에서 주로 쓰이는 연료가 LPG일텐데,
LPG의 연비를 일반인들 타는 휘발유하고는 다를 거고요.
아마 가격의 저렴함이 우선이겠고, 사이즈가 좀 되는 가장 흔한 차겠지요.
뭐, 어차피 택시용 차는 일반 소비자한테 파는 차랑 가격도 옵션도 틀릴테니까요.
dgmbcgold 2009/09/2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물 차를 본 뒤 시승기를 많이 기다려왔는데 제대로 된 시승기를 만났네요~
정말 많은 참고 됐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정확한 선택을 위해서 쭈~욱 좋은 활동 부탁합니다~~
콕콕수 2009/09/2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너무 잘 쓰셨네요...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위해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peany 2009/09/24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 그럼 2단 출발 하신건가요?
앞부부분 디자인은 굉장히 잘된것 같은데
중국을 위한 디자인은 아닌것 같아요
별루~ 2009/09/2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사느니 한 1000만원 덜주고 라프 프리미어iD 1.8을 사겠다~
실내인테리어도 라프 프리미어하고 비슷하고만~
황준철 2009/09/24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면 그릴부와 내부 센터페시아의 V형 디자인이 눈에 많이 거슬리더군요.
그리고 계기반... 마티즈와는 차이가 분명 있겠지만 왜 전 마티즈 계기반이 떠오를까요?
음... 8년된 에셈을 그냥 더 타야 되겠다..라는 마음이 더 커집니다.
계약대수 보면 정말 많은 분들이 선택 하시는 차인데 저에게는 왠지...
다시 한번 시승기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이번에 아버지(올해 53세..) 차 새로 사시게 되어 그랜저 Q270 Luxury와 소나타 Y20 Premier로 좁히고 이리저리 정보 찾던 중에 잘 보고 갑니다... 차에 대해 잘 몰라서 봐도 좀 아리송하기는 하네요 ㅎㅎ;;
그랜저TG 곧 단종모델 됩니다...참고하세요 ^^
곧 단종되는 모델이 싸고 다 수정되서 별 문제도 없습니다. 싼 가격에 훨씬 좋은 2.7 그랜져티지 사고 말죠 저같아도
SPEED GO 2009/09/2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소나타 동호회에서 조차 고민하는 분들 많더군요. 그만큼 디자인만 보고 구입할려다 포기하거나 이후 출고차량을 기다리는 분들 많습니다. 토스카 L6기통6단변속과 YF소나타 V4기통 6단변속...타보시는 분들은 YF고개 절레절레합니다.
차량의 핵심인 엔진에서 차이가 확나더군요. 가격대비 성능, SM5,토스카보다도 비싸면서 편의사양도 빠진 YF...아마도 출고되어 인수받은 후 실망들 많이 하실 듯 합니다. 풀옵션으로 가져 오는 시승차량에 속지 말길 바랍니다....ㅠ.ㅠ
소나타 2009/09/2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로에서 보니까 벌레 같습니다... 사마귀,,,,어제 영업소서 봤을 때는 멋있었는데...
제가 받은 느낌과 참 비슷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다 느끼는 것이 똑같구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
많은 부분에서 무척 공감가네요. 대단히 발전한 YF이지만 사람들의 기대처럼 중형차의 플랫폼을 넘어설 수는 없나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 2009/09/24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이 지난주에 시승하고 왔는데..
차가 이쁘긴한데 생각보다 차가 너무 안나간다고 하던데요..
내장도 쌀티나고.. 그냥 TG 낮은급으로 사는게 낳을것 같다고 하더군요..
좀 더 기다리시다가 내년에 나오는 GM대우의 그랜져급 오펠 인시그니아 타세요. 유럽시장에서 인정한 찹니다.
벌서 동호회도 생겼던데.아마 그랜져 주룩들듯 합니다.
김기사 2009/09/2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택시기사들 접수하던데..택시로 시승해야봐야겠다..ㅎ
김기사님 욷겻어요
YF소나타구입하신 택시기사님들. 손님들 타보고
다시는 YF택시 안탄다고 하면 우쩔라고 그러세요.
밥줄 끊어져여~
의문 2009/09/24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시승기에는 내장재가 정말 싸구려 같다고 하던데 이 시승기에는 칭찬일색이네요
맨 마지막에 살짝 아쉬운점 끼워주는 센스..
주목할것은 가격대비 성능이 별 두개네 ㅋㅋㅋ
오펠리아 2009/09/2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 첨엔 디자인이 좀 과감하네 했다가, 한달정도 사진으로만 봐도 확 질리내요..
전 GM대우에서 왜 오펠의 다양한 에코텍엔진을 묵혀두고 있는지 모르겠슴다.
물론 이제 겨우 라프에 1.8달고 나오긴했지만...
다양한 에코텍엔진 저배기량에서도 고성능과 높은 연비를 내는데 말이죠.
GM이 오펠 단물만 빨아먹고 팔아먹었다는데 그래도 토스카후속으로
인시그니아가 채택됐다니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대박나지 않을까요...
대우차 이미지도 좀 개선될테고...
전 오펠의 신형아스트라가 맘에 들던데, 소형에서 준준형을 아우르면서 굉장히 실용적인 해치백인데다가
디자인도 이쁘구요.. 왜 이런차는 국내도입을 안하는지.. 쩝...
1.4 터보엔진만 올려도 국내 준준형 1.6 라인은 무난히 경쟁될듯한데...
물론 유럽에서도 2만유로넘게 팔리는 차지만, GM통해서 국내브랜드로 나오면
국내에서 좋은차 싸게 팔 수 있을텐데 말이죠.. 넘 꿈같은 얘긴가...
유럽뿐만 아니라 인도에서도 소형차가 잘팔린다는데 우리나라만 에혀~
중형급에선 인시그니아에 에코텍 2.0 터보엔진만 달고 이~쁘게 나와준다면
소나타는 뭐 중국에 수출만 해야죠.. 이것도 힘들려나.. 중국엔 오펠있다던데..
나라가 전반적으로 효율과 상식이 통용되지 않고
허세와 부조리만 넘쳐나는듯함다...
외국 기업 GM대우알바신가봐요..
ㅎㅎ
GM대우가 왜 외국기업에 넘어 갔을까여?!
엔진소리에 해외수입차인줄 알았어요.
현대보다 크게 뒤쳐지는 기술도 없어요. 오히려 엔진성능기술은 앞서지만...국민들이 현대차에 목매어 비싸도 현대, 싸구리틱해도 현대...현대만 최고인줄 알고 있으니 국내기업이 외국회사에 넘어 갔어요. 대우차 첨 타본 뒤 느낌이 뭔줄 아세요?! 왜 현대만 여태것 탔는지...
까꿍님. GM대우의 주인이 외국인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이미 한국에서 뿌리 내렸고 많은 공장을 가지고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거기서 일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gm대우가 더 발전해서 한국사람들도 더 많이 취업하고 전혀 실이 될게 없는 기업입니다.
마지막 대목이 시사하는바 크군요.
효율과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다는건,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는 거죠.
결국 허세와 부조리가 부작용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 제발 정신좀 차려야 됩니다. 자동차건 뭐건 물건값이 외국보다 비싸게 팔고 있지않습니까.
YF도 냉정하게 보면 너무 구림니다. 그런데, 마케팅으로 좋아보인다고 밀어부치고 있는게 안보이십니까.. 그러면서 가격은 올리고 있죠. 참 돈벌기 쉽습니다.
그런 님은 횬다이 알밥이신가보네요.. ㅎㅎ
뒷자석 정말 별로 이다 2009/09/2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은 못하고 매장에서 보았는데 뒷좌석에서 앉을 때 천정의 윗 부분과 가깝게 되어 있고 뒷좌석 뒤에 있는 유리창이 넘 가까이 있어서 하절기 뙤약 볕이 들어 와서 정말 아님. 그리고 타고 내릴 때 뒷좌석 머리 박치기 할 가능성이 매우 많음(키가 큰 어른) 그리고 승하차시 불편하고요. 안락한 뒷좌석 의자는 결국 상체 중 머리가 천정에 안 부딪히게 하려고 푹 들어가고 뒤로 눕게 경사가 지어서 장거리 운행 시 허리에 무리가 와서 그렇다고 상체를 세우기도 힘들고 오랜 시간 동안 말이죠. 가격 대비 별로 임. 앞 전면 그릴부 너무나 번쩍거리고요. 시승은 안해 봤는데 위에서 시승기를 볼적에 역시 다시금 차체의 가벼움과 도로의 요철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출발시 2단에서 엔진 소음 등 점수는 제 개인 생각으로 가격대비 성능은 60점, 디자인 외 기타 부분은 70점 될 것 같아요. 분발하여 개발하시길 바래요.현대자동차 임원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H사 비빕밥 또 생각나! 2009/09/24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량이 비싼 이유...개발비용 4천억은 아마도...
http://cfs9.blog.daum.net/image/13/blog/2007/11/13/15/49/473948dee12d1&filename=ccc.jpg
정말 웃기지만
웃을 일 만도 아니네요
장난치는 현대. 2009/09/24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관심도 많고 탈도 많은 현대 소나타군요.
옵션은 옵션대로 뒤죽박죽 가격 장난 쳐 났고.
연식변경을 위해 듀얼머플러 빼고.
첨단사양 적용되었다고 광고하며 어차피 가격에 그대로 드러나고.
중형차는 답답하지 않은 가속성과 정숙성 두가지가 제일 중요할텐데 현대는 한마리의 토끼도 완벽히 잡지 못했군요.
과연 3000만원 이상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곧 캠리나 골프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내수시장을 독보적으로 앞서고 있으니 보이지도 인정하지도 않겠죠.
구매예정자들은 몇달 두고 보는게 더 현명할 듯 합니다.
이번에도 내수용은 아연강판 적용하지도 않았을테고 품질은 미흡하고 독과점의 폐해밖에 보이지 않네요.
저도 어제 서점에 들르느라 나왔다가 실물을 봤고 뒷자석에도 앉아봤습니다.
더도덜도 아닌 냉정하고 깔끔한 분석이네요.
제경우 뒷좌석에 앉았을때 불현한건 잘 모르겠고 좀 움푹해서인가 타고내리는게 아주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사실 다른 단점은 저에겐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창문 고무 문재는 좀 심각하군요.
그리고 배기음. 소리가 큰게 아니라 중저음이라는게 중요한건데.. 현대 실수했군요.
배기음은 . 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따듯하게 느껴지는 편안한 베이스기타 소리같은 날카롭지않은 중저음이 좋은건데.
막상. 일상적으로는 귀를 자극하지 않지만 두두두두의 소리가 편안하게 리듬감을 준달까... 그런게 좋은건데..
저는 시승까지는 못해봤어요. 배기음 그렇게나 거슬리나요?
하여간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장난하십니까? 잘알고나 말하시던지...
요즘 현대차 수출이 아연강판이면 내수도 아연강판입니다
카더라는 자제하시길...
아~~~~~~~ 2009/09/24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도대체가 엔진 성능이뭐가 좋아진거야??장난치나??시승기 제대로 하세여...
트랜이 엔진에서2마력올라가고0.1토크 올라 갔는데..??도대체가 얼마나 좋아졌다는지...궁금하내여..
트랜이도 163마력이라더니..언덕베기올라가면 엔진 터질라고..스타트빠르면모해 나머지가 꽝인데...
글구까궁이...현빠티가 너무난다....쁑딱이~~~~
어디서 페이리스트모델 가지고 완전 신차인마냥 장사쳐해냐~~~
그걸믿고사는 사람들이나..에휴~~~
그리고 전에 기사보니...엔에프초창기144마력짜리랑..성능비교하더라165마력으로 올랐다고..ㅋㅋㅋㅋ
장난치냐...그지들아~~~~
아~님 열봤지마세요. 그래서 마지막에 가격대비 성능은 별이 2개! 별이 2개잖아요...ㅋㅋㅋ
이글의 핵심 2009/09/24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종평가는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알맞은 점수 주신듯....ㅋㅋㅋㅋㅋ
YF 풀옵 3500 / 6세대 골프풀옵 폭스바겐 3300 젊은이라면 99% 골프로 갈듯 합니다
골프 6세대 디젤 연비 17.6킬로....현대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 연비로 개발 못합니다
실물 ㅠ.ㅠ 2009/09/24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주행중인 차량을 보았는데...
이건 국내인 취향이 아닙니다. 딱 답나와있더군요...
웬지 부담스러운 그릴...
5년탄 소나타 5년더 타기로 고고씽~
원래 디자인이.. 2009/09/24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 있는 지금과 조금 다른 디자인 있던데... 그게 더 멋있던데... 컨셉카도 아니고 잘 만들었던데...
왜 그걸 안했을까 ㅡㅡ;
VW CC 2009/09/24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 가서 보니까 괜찮아 보이더군요..다만..조금 지나면 길에서 5대중에서 2대는 yf가 지나다닐테지만..전 지금 폭스바겐CC를 타는데 yf 사진보고, 비슷하거나 더 낳을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실제모습은 조금 뚱한것이 그렇지 못하더군요..그리고 ㅎㄷㄷ한 가격..ㅋ..CC는 지금..2010년 형이 5190만원 일겁니다..(전2009년형이라..5040만) 하지만..미칠듯한 연비가 이차를 선택하게되었는데..고속도로나 국도 정속 주행하면, 20km/l를 넘나들고, 시내주행하면,,13-4km/l ..그리고 미칠듯 밟아서..y00km를 넘는 속도를 내면..12km/l정도 나옵니다..3년 이상을 탄다고 가정해보니..TG를 사는 거랑..비슷하겠더군요..이젠..기준이 yf랑 비교가 되겠지만..수입차는 가격을 내리는 추세인데..왜 현대는 올려야만 하나요??
수입차랑 가격을 맞춰주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지...
가격 밸런싱~~~ 아마 한국에서 자동차 부분 FTA 필요없다라고 말하기 위한
뒤가 아반테 2009/09/24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모습은 아반테네요. 패밀리룩(?)인가...
김춘추 2009/09/24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중요한 가격대비 성능면에 가장 낮은 점수를 주셨군요....
ㅋㅋㅋ 앞모습 진짜 촌스럽다!!미국수출?? 놀고자빠졌네~~
싸구려 크롬으로 도배질해논거 촌스러워서 안탄다!!
미국오면 100%망한다.
바퀴4개 달리면 다 똑같은차인지 아나보지??
센디에이고에서도 돈없는그지유학생들도 현대차안탄다 .
다 일본차 타지 .뽀대없고 연비나쁘고 중고차 가격나쁘고 ,3년만 타면 덜덜거리는 한국차 투가타냐~~
ㅉㅉㅉ 불쌍한 한국놈들~~
내 진작 미국에 와서 미국시민이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병신은 그래놓고 이름은 최영민이네...
불쌍한 전직 학국놈....그 애미애비도 한국놈이겠지..
이건 뭐, 일빠나 현빠보다 더한 놈일세! 니 친구 쥐박이랑 지옥에나 떨어져라. ㅉㅉㅉㅉ
흠... 2009/09/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객관적으로 지적했다가...알밥들의 광기와 아우성에 놀라셨던 것 같네요...
Ehd 2009/09/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예상대로 나왔군
코너링
이거 정말 현대차로 코너링하다 뒈질번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증말 10년이가도 발전하는건 가격밖에없는 똥차
에쿠스라고 사서 탔는데 이건 차도아니다
벌러덩 2009/09/24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어2단에서 시동이 꺼질것 같은 기묘한 진동과 소음이 느겨진다면 이건 뭐 점화플러그다 되었을때 나는 것과 같은데
이건뭐 좀 재고해야 될 듯하군요.
쏘나타가 많이 비싸졌으면 결점이 없어야죠.
깨굴 2009/09/24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긴 한거 같은데...다른차 가격대비 넘 비싸다는거...난 좀더 저렴한거 살래여....
차카게살자 2009/09/2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대가리 ^^ 보니 액티언 필이 나서 별로 .... 크롬 범벅으로 휘번뜩 해보입디다.
가격은 2770만원 ... 매장 차 위에 있는 가격인데... 기본형이겠죠??? 옵션 몇개 더하면 3천만원대가 될텐데...
서민은 꿈도 못꾸게.... 현대차 귀족노조간부원나 탈 수 밖에.....
듣고 보니 그렇네요...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타는 차...
아무리 바뀌고 더했어도 가격 넘 많이 올랐어요.
갖고 싶어도 부담 백배네요...
jade 2009/09/24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방카메라나 네비, 슈퍼비젼 이런건 3천넘어가는 최고급사양에나 있겠죠..
그이하 모델은 내장도 이전과 별다름 없는 차가 될 것임.
게다가 택시 소나타가 쫙깔리면...ㅋㅋ
어리석은것들 쯔쯔쯔 2009/09/24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다이차 중고로 팔아먹을때까지 고통스럽게 타다가 좋은값에 파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젬대우 편안하고 안락하게 타다가 똥값에 팔랍니다. ㅎㅎㅎㅎ
님 좀 짱인듯
d 2009/09/24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자석 불편 하더라구요........ 타고 내릴때도 힘들고.... 허리고 더 뒤로 졎혀지면 그나마 편할텐데...
여기현대안티들만ㅋ 2009/09/24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젬대우 편안하고 안락하게 타다가 똥값에 판다는 말에 뿜었네. 지엠이 기술 좋다는 말도 웃기고...
우리나라에 그 많은 현대차, 기아차 고객이 다 머리가 나뻐서 현대 기아를 산다고 생각하나?
예전 15년 전쯤에는 대우차가 인기가 더 좋았지. 다 말이 필요 없다. 판매량이 그 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준다. 와이프도 차가 좋지 않다면 판매가 안 될거고 그 반대라면 엄첨 팔리겠지.
현 상태로 보면 엔에프 나올때 보다 몇배는 호응이 좋은 거 같은데... 현대차 기아차는 이 가격에
팔면 나쁜 넘이고 어코드 4000만원 이런거는 눈에도 안 들어 오나 보네. 나도 영국에도 살아 봤고
외국이라면 자주 나가지만 현대, 기아, 대우, 삼성, 쌍용 이렇게 국산차들이 있는 거에 행복한 줄
알고 살아라. 외제차면 최곤줄 아는 넘들은 머리 한번 구경하고 싶다. 진짜 가격대비 성능이 외제차가
좋다고 생각하나? ㅋㅋㅋ
현대차 가격 가지고 장난치는거야 온국민이 다 알지 않나요? 알면서도 사주는거죠. 현대차 가격이 정말로 합리적이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차값에는 무상보증기간 비용이 계산되어져 있는데, 미국은 10년 무상보증이죠. 자국민들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솔직히 기분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코드 이야기 하시는데 4천이라도... 어코드는 2.0이 아니죠.(2.4가 3900이고 3.5는 4500합니다) 배기량 기준으로 같은 등급이 아닙니다. 물론 3500에 들어오는 도요타 캠리도 2.5니까 같은급이 아니죠. 2천cc소나타 풀옵션이 취득세+등록세+공채 미포함인 상태로 3100입니다.
미국시장은 크니까 현대가 미국에선 싸게팔 수 있다고 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08년 미국에서 현대가 40만대의 차를 팔았고 한국에선 57만대의 차를 팔았죠. 적어도 현대의 입장에선 한국이 더 큰 시장입니다.
얼마전에 폭스바겐 6세대가 런칭했는데요... 이게 독일에선 1400cc부터 팝니다. 1400cc 80마력짜리 완전깡통차가 환율 계산해보면 우리돈으로 3천만원 정도에 독일에서 팔립니다. 그런데...한국에 런칭한 2000cc 140마력짜리 6세대 골프는 자동변속기랑 오디오시스템같은 옵션들 집어넣고도 3390만원에 런칭했죠.
정말로 현대차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진정 횬빠로 인정합니다. 아님 횬다이 공돌이인가? 아님 영맨? 암튼 당신 같이 말대 안되는 논리로 애국심에 호소하다보니 결국 피해는 소비자가 보는거지. 10년간 물가 인상률이 15%라는데 그동안에 횬다이께서 올린 차 가격이 30% 거든요.
그렇게 횬다이한테 충성하다간 당신 집안 기둥 말아먹습니다. 정신 차리세요.ㅉㅉㅉㅉ
참 현대가 지엠보다 기술력이 좋다고 생각하다니? 차를 만든 시간과 자체 엔진을 만들수 있는 원천 기술이 그리 쉬운줄 아는지??
현대가 지엠보다 기술력 좋다는 건 차좀 아는 사람이면 웃기는 소리라고 하지..
지금 현대차 엔진은 미쓰비시 엔진블럭 개조 개량해서 나온 엔진이지.. 완전 새로운 블럭의 신형엔진이 아닙니다. 그러니 제쿱같은 경우는 미션도 외제를 쓰는거죠.. 참 언플이 대단하긴 하네요.. 좀있으면 현대차 기술력이 벤츠보다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겠네요.
어색해 2009/09/24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디자인은 항상 어색해. 항상 30%부족해.
NF도 점점 이상해 보이고, 세련된 맛이 하나도 없어. 세밀한 터치가 없었다는 말이지.
YF도 조금 획기적이으로 보여서 좋아보이런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들여다 보면 백설탕넣은 커피같아.
나는 저거 보면 왜 거기가 생각날까... 너무 갈라졌네. 쌍용 카이런 절반 흉내내다 말았나..
도데체 개성이 없어.
이상 안티현대. 노조가 힘못쓰는 그날까지..
괜찮하 2009/09/24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괜찮은 차다.
여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차종이야 다들 다른거지.
리플들 읽어보니 그러한 옵션을 다 만족 시켜주는 차는 지구상에 없다.
아마 있다면 그 걸 살 돈이 없을테고.
그러니 없는거나 매일반이지.
그건 그렇고 차값이 한 7~12%만 낮아도 소나타가 압승일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마구 든다.
그래봤자.. 내수용 똥구루마 2009/09/25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맹구가 타겠냐.. 정의선이가 타겠냐.. 만든 놈도 안타는데.. 누가 타겠나.. 모르지 검찰에 소환될때 약한척 하느라 탈지도..
님들참신기해 2009/09/25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서 결국은 현대기아차 살꺼잖아여?
대우차는 왠지......아니라고 해서(뭐가 아니란건지 자기들도 모르면서)
르삼차는 비싸다,,,,,,,,,,,,고 해서(현대기아차 보다 정말 비싼건지 가격비교는 해봤나)
쌍용차는 아웃오브안중이니까...
그리고 저 돈이면 외제차 산다는 사람있으면 사세요,
그래봤자 엔진오일 한번 갈면 15만원씩 깨지고,
한짝 하나 가는데 300만원씩 들이며 외제차 사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성용 2009/09/25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승용차는 6단기어면서 렌트나 택시는 5단 기어인거지......................?
현대가 아직 6단 기어 내구성에 자신이 없다는건지? 아니면 lpg에는 굳이 6단기어가 필요치않다는 것인지.....?
흠흠,, 궁금하구만요~
lpg에 6단오토가 필요없진 않겠죠...
그냥 가격때문이 아닐까요???
렌트카용이나 택시용차는 가격을 세게 못 부르니,
어차피 못 받는 가격, 좀 더 저렴하게 가자겠지요.
기존에 잘 사용하던 무난한 5단오토를 소비하자는게 아닐찌...
아마 다음에 나올 소나타에는 렌트카용이나 택시용도 6단오토 나오겠죠...
물론 미국에서도 렌트카는 베이스 모델입니다.
한번은 Chevy Malibu를 빌렸는데, 2.4L 4단오토 깡통차더군요.
승용차로 많이 쓰는 모델들은 대부분 6단오토인데 말이죠
글세요...
가격보다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 아닐까요?
택시는 특성상 계속적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 일상인데
아직은 현대 6단오토미션이 버텨주질
못할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현빠들은.. 2009/09/2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현빠들은 소나타 칭찬하기 바쁘네....
기존에 토스카 같은 차종에 스트럿 방식 서스펜션 사용한 것 가지고 후졌네 어쩌네 거품물고 그러더만....
이번에 소나타가 서스펜션 스트럿 방식으로 바뀐거에는 묵묵히 입다물고들 있군....
역시나 현빠들은 답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