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이폰의 전면은 강화유리라서 못으로도 잘 긁히지 않는 소재라고 하고, 뒷면은 신축성과 광택이 있는 소재여서 잔기스는 생길지언정 스크래치는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굳이 케이스가 필요 없도록 만들어진 것이죠.
하지만,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선 주머니에 열쇠나 동전과 같이 넣지는 못할겁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이 나온것 같아요.
3만5천원가량 하는 씬 스틸러(Scene Stealer) 입니다.
제품은 통가죽으로 고급스러운데다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스티치도 잘 만들어져 있고, 안쪽은 부드러운 헝겊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안의 아이폰을 완전히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폰을 넣어도 그다지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케이스 안에 아이폰을 넣은채로 조작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품을 구입한 다음날 택시를 탔다가
그만 케이스를 그대로 두고 내렸습니다. 쩝.
저처럼 기억력이 없는 아이폰 유저에게는 위험한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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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카!
씬스틸러 케이스 중고판매중!
이거 국산이던가요?
국산중에 유사 컨셉의 매우 마감이 고급스런 제품을 본 적이 있는데...
전 패스 ㅡ.,ㅡ;;
걍 SGP의 저렴한 뒷판만 가리는 케이스로 쓰고 있습니다.
천재경님 2010/01/25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건망증 용용할매. 남는 케이스 있음. 관심있음 연락줘 ㅋㅋㅋㅋㅋ
와우 괜찮은데요!!
오랜 지인들이야 건망증이라고 하지만, 낼모래면 불혹인 김기자님은 치X 나 광XX 로 의심받을 수 있음. 전화기에 스프링 코일 연결은 안하시나?
"치X"가 병명이라고 짐작이 가긴 하는데, 설마 그 X가 "질"은 아니겠지요?
"광XX"는 뭔짓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인거 같은데, 설마 그 XX가 "팔이"는 아니겠지요?
에이... 설마.. X매 겠지요...
그리고 X우X 일거 같은데요 ^^
누렁이 2010/01/26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기자님, 학교 다니실때도 그러시더니 아직까지 그러시는 거에요?
하긴 슬라임님 말대로 그건 정녕 치X 나 광XX 일 수도 있겠네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손양이 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일 수도...
근데, 손양은 예쁘기나 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