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럴수가.
제네바에 도착해서 취리히로 간 다음 비행기를 탈 예정인데 말이죠.
호텔을 안잡고 왔는데, 너무 비싸서 도저히 잘 수가 없네요.
그동안 3일은 다른 기자들 신세 지면서 대충 낑겨 잤는데, 기자들도 다 귀국하고 저만 남았어요. 아 스위스에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없는줄 몰랐네요.
안되겠어요. 그냥 노숙해야지. 아이, 여긴 이제 저녁 5시인데 벌써 춥네.
여러분들은 따뜻한 아랫목에서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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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랫목에서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ㅎㅎ 최근 며칠 서울 날씨도 '쌀쌀+우중충'하답니다.
쥬부인 2010/03/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천재경님 2010/03/0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야머야 그분 보는건가? 거기 중앙역가면 집채만한 개 끌고 다니는 집시 애들 있어서 외롭진 않을거야. 잘못하면 개한테 깔릴수도 있어. 내가 부탁한것 잊지마 용용
성용 2010/03/04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행열차표 끊어서 밤새 오스트리아 함 돌아오던지.. ^^
임재범 2010/03/0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어~~~
드디어 가수 임재범 형님이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시는군요. 요즘 추노 주제가 잘 듣고 있습니다요.
위에 진짜 임재범씨?
저 정말 팬이거든요..ㅎㅎㅎ 음...
기회되시면 싸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