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꽃집 앞을 보니

토끼 두마리를 따로 넣어뒀더라구요.


그런데 이 토끼들이 손을 맞잡고 뽀뽀를 하고 있는거예요.


애틋한 사연이 있는지 좀체 떨어질 생각을 않더라구요.



몰래 사진을 찍으려고 조금씩 다가서는데,


눈치를 챘는지



위 사진처럼 떨어져서


바로 딴청을 피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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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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