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서(sjadjtj)No.353|2006/09/03 00:04

와이낫님 궁금한게 있어어요 ^ ^

 

윈드 디플렉터가 무엇인가요?? 윈드스탑이라고도 불리는거 같던데요..

 

궁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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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 카레라 4S의 윈드 디플렉터.
쉽게 2번 접어 트렁크에 넣을 수 있도록 아주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윈드 디플렉터란 시트 바로 뒤에 바람 막이를 세워 공기가 승객의 얼굴로 세게 들이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 있기 때문에 효과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윈드 디플렉터가 있는 경우 공기가 흐르는 길을 막아 공기를 품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람의 흐름을 반사하기 때문에 윈드 디플렉터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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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 디플랙터가 없는 경우. 공기의 흐름 가운데 있으므로 공기가 세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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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 디플렉터가 있는 경우. 공기가 갇혀 흐르지 않으므로 세차게 들이치지 않는다.

 

 
 

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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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철구 2010/03/11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설명에 조금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사실 앞에서 흐르는 바람은 별로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뒤에서의 공기가 와류되어 뒷치는 현상을 막는다는 것이 더 정확할듯 합니다.
    앞에서 흐른 바람이 머리를 지나면서 소용돌이 치듯 다시 머리 뒤통수를 때리는 것을 막는 다고 할까요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10/03/1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 유체역학이라니 참 복잡한거네요. ㅋㅋ

      여러가지의 흐름이 동시에 존재하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윈드 디플랙터를 장착하면 윈드실드에서 생길 와류를 조금 더 뒤에서 생기게 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윈드 디플렉터가 없을때는 정면에서 오는 바람이 들이치지 않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예가 하나 있는데, http://www.leedail.com 여기 보시면 뒷트렁크 끝에 날개 하나를 달자 공기 대부분 흐름이 트렁크를 닿지 않고 날개위로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