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톰은 솔직히 말해서 좋은 차다.

 

오펠에서 나올 '안타라'의 베이스 모델로 만든지라,

유럽차 서스펜션을 가졌고, 엔진 공간도 넉넉해서

수출형에는 3500cc V형 엔진까지 실릴 예정으로

국내에도 고성능 버전으로 나옴직 해 보인다.

 

타이어는 55시리즈. 무지하게 딱딱하다.

 

서스펜션의 스프링은 아마 이중탄성계수를 적용해서

잔 충격은 받고 강한 충격에는 이겨내도록 설계 된 모양이다.

 

이 정도면 거의 7인을 태우고 달리는 스포츠카 수준 되겠다.

 

폴딩 시트는 진짜 잘만들었다. 국산차 답지 않은 판판한 마무리에

원터치의 쉬운 폴딩과 더블 폴딩.

 

아 정말 좋은차다. 투싼, 스포티지는 완전 끝장 났고,

카렌스 같은 MPV 들도 위태롭다.

 

싼타페는 디자인덕을 좀 보긴 하겠지만, 덩치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그다지 간택 받을 이유가 없다.

 

 

하긴 대우차가 상품성에서 두배 앞선대도 사람들은 대우차 안사겠지만,

이걸 계기로 현대는 각성해야 한다.

 

똑같은 차 욹어먹기에 차값올리기에 소비자들은 지쳐있다.

 

열심히 만들어도 안팔리는 대우꼴 나는 것 한순간이다.


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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