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로 유가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형 아반떼 디젤의 연비가 수동 변속기 기준 21.0km/ℓ로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밝혀 소비자들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연비만 고려한다면 단연 디젤 차량이 유리하다. 과거의 연비가 좋은 차량은 베르나 디젤(17.4 km/ℓ), 프라이드 디젤, 클릭 디젤, 아반떼 디젤, 비스토(휘발유), 마티즈(휘발유) 순이었다.
그런데 이번 아반떼 신형 디젤엔진의 연비는 과거 1위를 차지했던 베르나 디젤의 연비 17.4 km/ℓ를 훌쩍 뛰어넘어 21.0km/ℓ에 달해 국내에서 가장 연비가 뛰어난 차로 등극했다. 현대 자동차 측은 차체가 보다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좋아진 것은 아반떼의 엔진 실린더를 경량 알루미늄 합금으로 하는 등 차체를 가볍게 하는데 집중했을 뿐 아니라, 전동 파워스티어링 휠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한 결과라고 밝히고 있다.
반면 가장 연비가 좋지 않은 차는 에쿠스로 V6 3.5L 모델의 경우 7.3km/ℓ로 연비 차이가 3배에 달한다.
http://careview.chosun.com/servlet/base.car.ViewArticle?art_id=200607040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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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 2009/06/20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너무하네요.. 위 글 내용을 잘보아도 " 아반떼 디젤 (수동모델) 21km " 입니다.
위에서 말하는 " 베르나 디젤 (?) " 입니다. 저 ? 에 들어간 미션은? 바로 (오토모델) 입니다.
다시 말해서 " 아반떼 디젤 (오토모델) " 의 경우에는 " 베르나 디젤(오토모델) " 보다 연비가 더 떨어집니다.
오토미션은 수동미션보다 무게가 훨씬 더 나가기 때문에 연비가 떨어지게 됩니다.
같은 오토미션을 장착한 모델끼리 비교해야지..
누가 봐도 비웃음의 대상이 될 겁니다.
그런면에서 " 베르나 디젤 (오토모델) 17.4km/리터 " 는 정말 대단한 연비입니다. 아직까지 최고지요.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LPI 하리브리드(무단변속기) 정도가 상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웃음 받을 것 없습니다. 2006년에 쓴 글이기 때문입니다.
당시는 베르나가 나온지 오래돼 17.4km/l, 아반떼가 신모델이 나오면서 21km/l를 냈기 때문에 당시엔 아반떼가 베르나보다 연비가 좋았습니다. 의외였지요.
설마 오토와 수동을 비교했으라구요. 둘다 수동이고 에너지관리공단 자료입니다.
☜▩^^▩☞ 2009/09/2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2006년 글에 2009년의 댓글과 답글이...
그러고보니 만약 제 글에 답글이 달리면
제가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 이상 그 사실을 인지하기는 어렵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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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데까지 답글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