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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린스피드라는 업체가 도로를 달릴 뿐 아니라, 물속까지 달리는 자동차를 제네바 모터쇼에 내놓기로 했고, 그 랜더링 그림이 나왔다고 글을 적은 적 있다.

이 사진은 물위를 떠서 달리도록 만들어진 자동차.

땅위에서는 시속 200km로 달리고, 물에선 리어윙이 아래로 내려와 물위를 달릴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기존 모터보트들이 내는 속도를 넘는 시속 80km의 속도로 물위에서도 달릴 수 있다.

수륙 양용차 중에선 가장 빠른 차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한편 버진항공사의 괴짜 사장인, 리차드 브랜슨이 이 차를 시운전 했던 모습이 인터넷에 떠돌기도 했다. 리차드 브랜슨은 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잠수복위에 턱시도를 입고 나타나 주위를 아연케 하기도.

 

한국에선 어떤 용도로 사용?

이 차는 얼핏 보기에 장난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서울에서는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다.

잠실서 출발해 김포공항을 가다가 올림픽대로에서 길이 막히면?

핸들을 오른쪽으로 꺽어 고수부지를 통해 한강으로 내달리면 된다.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도로에 갇힌 차들이 모두 부러운 눈으로 시속 80km로 달리는 당신의 차를 부러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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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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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사님 2007/12/2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북한 간첩선을 태워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섬마을에서는 간혹있던 방공운동 같은거였죠...비슷한거 보면 신고하라는 의미인듯 아마도 남북한 간의 긴장상태가 70년대 처럼 팽팽했다면 북에서 먼저 저거만들어서 타고왔을듯^^ 간첩선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수면에 반잠수해서 엄청빨리지나가던게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