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와 잭스키스가 창궐하던 그 시절.

온갖 청소년 밴드들의 춘추전국시대였던 당시에는 무려 "불타는 화양리 쇼바를 올려라"라는 언더그라운드 밴드가 결성됐다는 전설이 아련히 흘러나왔다.

아시다시피 '쇼바'는 충격흡수장치, 즉 쇼크업소버(Shock Absorber)의 잘못된 표현... 이지만 어찌나 와닿는지 차를 올릴때는 '쇼바'라는 표현을 애용하고 있다.

어쨌거나 이번에는 미국의 한 자동차 튜닝업자가 '쇼바'를 올리고 30인치나 되는 투명 플라스틱휠을 장착해 화제다.



우에에엑.

이 휠을 달고 타이어 번아웃을 하는 영상을 보자. 으휴!
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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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불머리 2007/03/13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엔 정말 또라이들이 많군요!!

  2. BlogIcon 요티사랑 2007/03/15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 플라스틱 이겠죠? -_-;;;; 달리다가 휠이 깨지는 걸 상상하니... 으휴 -_ -;;

  3. BlogIcon 와이낫 2007/03/1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머리/ 네 정말 또.. 님들이 많습니다.
    요티/ 강화플라스틱이겠죠? 그러나 모든 플라스틱은 언젠간 깨질것 같은데 말입니다. 미국선 저런 튜닝이 꽤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데, 좀 보기 불안해요.
    특히 앞바퀴는 브레이크 패드에서 날리는 먼지로 한나절만 타면 더러워 질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이런 저런 문제야 있겠지만, 저걸 달고 거리에 나가면 시선은 집중 되겠습니다. 헤헤

  4. BlogIcon 운동권출신 2007/03/22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왜 저거 빠르게 달리다 보면 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5. BlogIcon 와이낫 2007/03/2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그런 걱정도 있겠습니다.
    어쨌거나 실용적인 휠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