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수많은 스포츠카들이 저를 유혹하는 한달이네요.

BMW F1 차량이 도심을 질주하는 ‘F1 시티쇼크’가 있더니, 현대차는 제네시스 쿠페를 내놓았구요.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벤츠는 무려 C63 AMG를, BMW는 무려 M3를 내놨습니다. 만세!!

이 두차는 스포츠 세단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선을 살짝 넘은 듯한 차입니다. 포르쉐 터보나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과 함께 수퍼카의 반열에 올려놔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차들을 나 혼자 타도 되는걸까. 모두에게 미안한걸… 하는 생각으로 시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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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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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발짐승 2008/10/1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자동차타면서 할리 데이빈느낌을 받을수 있는 부다다다다다 C63아무게와 고회전 M3의 옹옹옹 ㅎㅎ 용호쌍박이란 말은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인가요 ㅎㅎㅎ
    내일글도 기대됩니다.^^

  2. Favicon of http://www.multimedia.co.kr BlogIcon 정규화 2008/10/16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63을 뽑은지 두어달 정도 됬는데 김기자님이 시승기를 올려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X3를 처분하고 X5, X6를 갖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같은 값이면..." SUV는 이기회에 끊자! 하고 과감히 첫 AMG를 타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F430 Shakedown Korea 행사차 스카이 72 모터트랙 방향으로 105정도로 크루징하던중 포르쉐 10여대가 줄줄이 쌩하고 지나가길래 가속하여 꼬리에 붙다보니 순식간에 시속 190을 넘어서더군요!
    997은 160이 넘으면 좀 부담스러운데 C63은 정말 밟는대로 주욱 올라가는 가속성능(agility라고 봐야하나요?)이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시내 파워드라이빙은 리터당 3km, 큰도로+시내주행 리터당 5km, 큰도로주행 8~9km의 무지막지한 연비를 보인다는거!
    아참, C63은 시동걸때 마다 머플러에서 흰 연기를 많이 뿜어내는데 이거 정상인가여?

    하여튼 김기자님 시승기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08/10/16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드립니다! C63이라니. 꿈의 차를 타고 계시는군요!

      제 경우 CL63과 S63은 1박 2일동안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C63은 반나절밖에 못타서 아침 시동이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AMG 63엔진이 대배기량인데다 배기 특성 때문인지 수증기를 꽤 배출하는 느낌이더군요.

      흰 연기를 얼마나 많이 뿜어내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경우에 따라 오일을 태우는 경우도 있으니 센터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이다일 2008/10/17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C320은 뭐유? 생소한 이름이라....
    C클래스에 320 모델인가? 국내에 E클래스에 320은 있는듯 한데
    혹은 뱜따블하고 헷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