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베터 사장이 타가(TARGA4S)의 곁에 서서 차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차는 천정 전체가 유리로 돼 있으며 천정 대부분이 뒷 창문 쪽으로 들어가는 독특한 천정 구조를 갖고 있다.

▲ 인스트럭터들이 새로 발표한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르쉐측은 화려한 쇼와 레이싱걸 등을 통해 차량의 이미지만을 과시하는 기존의 출시행사 형식에서 탈피, 신차의 성능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고난이 시승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포르쉐월드로드쇼(PWRS)’를 겸한 이날 행사에서 인스트럭터들은 차량의 성능을 부각시키고 극한에 달하는 차의 동작을 보여줌으로써 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이도 참가자들이 스스로 몸소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오프로드 주행, 트랙주행, 슬라롬, 브레이크테스트 등으로 이뤄졌다. 참가 차량은 포르쉐카이엔GTS/S/터보/노말, 911 카레라S/터보/카레라,카이맨,박스터 등 포르쉐 전 차종이었다.
이
중 슬라롬의 경우 파일런을 세워놓고 코너를 돌아오는 경주로, 유일하게 기록을 재는 세션이었다. 김한용기자가 39초대로
1등이었으나, 주최측 실수로 파일런이 제 위치에 세워져 있지 않아 그대로 통과했고 이로인해 2초 감점, 안타깝게 조2위, 통합
3등에 머물렀다. 대부분 참가자들은 40초 중후반대였다.

포르쉐월드로드쇼의 마지막 코스는 인스트럭터가 과격한 주행을 하며 동승자에게 차량과 운전자의 실력을 뽐내는 택시드라이브다. 이날은 특이하게 마이클베터 사장이 직접 운전하는 클릭차량을 투입, 대단한 운전실력을 과시했다.
한 참가자는 “포르쉐에 탄 채 택시드라이브를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클릭 차량에 타보니 포르쉐와는 다른 독특한 느낌으로 드리프트와 과격한 주행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이클베터 사장은 실제로 아마추어 레이스 대회인 클릭페스티발에 출전, 상당한 수준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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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짐승 2008/10/2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우디 복스바겐 포르쉐 정말 장족의 발전에 발전을 하는군요...
카레맛 네발좀 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ㅎㅎㅎ
역시 철학이 담긴 제품을 만들어야 오래 가는듯합니다.
조만간 회사 이름을 통합하게 될텐데... 그런식으로 될지도 모르겠군요. 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
카레맛네발(^^), 원하시면 한번 타시죠. 괜찮으신 주말이 언제이신지 알려주세요.
음.. 아우디 + 폭스바겐 + 포르쉐가 뭉쳐서 회사명이 통합된다면... 다시한번 아우토 유니온으로 나오면 멋있을듯합니다. ㅎㅎㅎ 카레맛 네발 신껴주실려구요^^? 제손으로 한컬래 장만해서 4Season 동안 타보고 싶습니다. ㅎㅎ
그래도 도우미 없는 신차발표회는 병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