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BMW의 내장 내비게이션은 독일에서부터 장착되어 옵니다.
한글화가 그런대로 잘 돼 있는데요.
가끔 황당한 단어들이 튀어나올 때가 있습니다.
달릴때는 안전상의 이유로 TV화면이 나오지 않게 돼 있는데요. (그런데 TV가 뭡니까 요즘세상에 DMB도 아니고)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안전을 위해 TV/비디오는 자동차 정차시에만 시청한다."
??
이건 반말도 아니고 혼잣말도 아니고. 쩝.
'자동차 흥미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란 토리노(Gran Torino) 그게 뭔데? (6) | 2009/03/01 |
|---|---|
| 제네바모터쇼 마티즈 후속모델 공개 (2) | 2009/02/11 |
| "정차시에만 시청한다" "어디다 대고 반말이야" (4) | 2009/02/08 |
| 미쓰비시 파제로 출시 (1) | 2009/02/05 |
| 겨울용 타이어 과장 광고-정말 바꿔야 하나? (2) | 2008/11/19 |
| 독뿜는 새차, 한국산이 태반 (4) | 2008/11/0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발짐승 2009/02/08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에 "실시" 란 단어가 빠져서 그래요 ㅋㅋ 군대에서 번한 할걸지도 ㅋㅋ
호오... "실시" 붙이니까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는군요.
"~다"나 "~까"로 끝내고 나름대로 절도 있네요. ^^;
예비군 훈련장 말투.
'자 선배님들 이제 휴식마치고 사격장으로 이동하십니다~'
엥? 하십니다??는 하라는건가 한다는건가...
그 예비군 훈련도 끝나고, 이거 뭐 더 이상 군대에서 필요로 하지도 않는 인간이 됐구만.
이제 "~하십니다" 가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