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담배를 단 한번도 피워본 적 없는 저는 해외에서도 담배를 유심히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득 독일 공항서 보니 이렇게 커다란 말보로(Malboro), 팔리아멘트(Parliament:발음은 맞나요?) 담배가 있더군요. 모르긴 몰라도 담배갑 50개 정도는 들었겠어요.

케이스에는 예외없이 전면에 커다란 글씨로 SMOKE KILLS 나 그에 준하는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더 심하면 심했지 이보다 덜한 경우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깨알만한 글씨로 뭐라고 자잘하게 쓰여있을 뿐이던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림 3.png

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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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쿠스 2009/03/04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말보로 구매해본적이 있어요
    우리나라 한보루와 똑같이 열갑이 들어있구요
    아래 다섯갑 위에 다섯갑....아이디어가 참신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