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다이내믹한 디자인과 프론트 스포일러를 적용해 고속주행시 연비를 높인 차입니다.
엔진룸 원격 잠금장치를 적용해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스위치로 손쉽게 엔진룸을 잠그고 해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향상시켰답니다. 또 LED타입 무드등과 형광등(엥?)을 일체화해 실내 조명을 개선했다는군요.
시트는 레드 2톤 컬러를 사용하고 사이드커버에는 우드그레인을 적용한데다 실내 천장에는 화려한 꽃무늬(?)를 더했습니다. 인조가죽 커버, 1-유니트 에어컨을 전 차종 확대 적용하여 실내를 더욱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1억 1714만원 ∼ 1억 5963만원이나 하는 초 고가 차량입니다.
이름은 '뉴 그랜버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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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2009/03/17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RV로 꾸민다면 미국에서도 상당히 인기 좋겠는데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일테고...
공간 확보를 위해서 양옆로 튀어나올 수 있게 개조하면 짱일듯 합니다.
예전 Phoenix, AZ ~ Seattle, WA까지의 RV 여행시, 이 놈이었다면 더욱 더 즐거웠을텐데....
그때 타고 갔던 RV는 흔히 볼 수 있는 Ford F-350의 앞 부분에 RV 캐빈을 얹은 소형 RV였답니다.
아닌게 아니라 미국영화 Meet the parents에서 버스를 개인용차량으로 타고다니는 아버지가 등장하시죠. 대체 연비는 어떻게 감당하는걸까요. 쩝.
버스군요. 저런 차를 개인용으로 쓰면 -_- 나라가 더 좁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