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문구로 들릴지 모르지만, 차를 직접 보면 공감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산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기아 쏘렌토를 직접 만나게 됐다. 대형 스튜디오의 커다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안에는 쏘렌토 3대의 뒷모습이 보였다.
아니, 뒷모습만 봐서는 쏘렌토가 아닌 새로운 CUV인줄 알았다. 그만큼 차가 낮고 날렵해 보였다.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실제 천장이 크게 낮은 것은 아니고(15mm 낮음), 천장이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형상이어서 차가 낮아보인다고 설명했다.
앞 모습을 보니 로체나 포르테등 요즘 날렵한 기아차 라인을 떠올리게 했다. 갑자기 데자뷰가 일어난듯 혼란스러웠다.
최근 렉서스가 신형 RX350을 내놓으면서 SUV가 아니라 '크로스오버 세단'을 표방하고 나섰던 점이 오버랩됐다.
왜 SUV를 세단이라고 판매하는 것일까. 세계적으로 SUV 시장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국내서 SUV의 대명사 랜드로버나 JEEP브랜드 판매량이 한달에 10대 수준에 머무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
때문에 새로 나오는 SUV는 더 이상 SUV의 이미지가 아닌 세단의 이미지를 입는다. 세단과 SUV의 중간적인 성격을 띄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SUV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소음진동(NVH), 연비, 고속 주행성능을 모두 세단 수준으로 높이고 도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요즘 추세다. 반면 SUV 특유의 실용성이나 약간의 험로에서도 거칠 것 없이 달리는점은 그대로 살리고 있다.
◆ 세계 최고의 놀라운 R 엔진
SUV의 가장 큰 취약점은 연비라고 그동안 생각해왔다. 디젤엔진은 토크가 약간 높은 반면 마력은 휘발유차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쏘렌토 2.2리터 디젤모델은 기존 선입견을 완전히 깨뜨릴만하다.
신형 R엔진을 장착한 쏘렌토 연비는 14.1km/l, 마력은 200마력, 토크는 44.5kg·m로 연비면 연비, 마력이면 마력, 토크면 토크... 동급에서는 경쟁할 차가 없다. 국내에 나온 차중 우위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현존하는 엔진 중 가장 뛰어난 수준이라는 것이다.
BMW X3등에 장착되는 2.0d엔진도 177마력에 그친다. 차 급은 다르지만 '폭스바겐 골프 GT 스포츠 TDI(170마력, 35.7kgm, 14.6km/l)'와 비교를 해도 훨씬 앞선다.
대체 어떤 방법과 기술로 이런 엔진이 갑자기 튀어나오게 된 것인지 그게 궁금할 따름이다.
◆ 비로소 마무리까지 완성됐다
스튜디오의 쏘렌토는 촬영관계상 일부 부품이 분해돼 있는 등 완전한 상태가 아니어서 세부적인 완성도를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 차는 디자인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기존 기아 모하비나 현대 베라크루즈는 전반적인 디자인이 잘 됐으면서도 마무리에서 지나치게 서두른듯한 어설픔이 느껴졌더랬다. 그 다양한 시도들이 쏘렌토에 와서 비로소 완성된 듯하다. 예컨데 보닛과 휀더 사이에 틈을 만들어 놓은 디자인은 폭스바겐 골프 등 유럽차에서 간혹 발견되지만 국산차에선 처음 보는 것이어서 신선하다.차체의 전반적인 밸런스(proportion)가 뛰어나고 빈틈 없이 꽉 짜여진 느낌이 든다. 모하비의 뒷모양이 평평한데다 벙벙한 미국차 느낌이 들었다면 이 차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유럽차나 일본차 느낌이다. 골리앗의 느낌이 아니라 작고 야무진 다윗의 느낌이다.
◆ 실내 구성과 옵션도 향상
완전히 풀플랫으로 접혀들어가 짐칸으로 사용될 수 있는 2열 3열 시트가 매력적인데, 2열시트는 뒤로 상당한 각도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눕다시피 앉을 수 있다. 3열시트는 좁긴하지만 구색맞추기가 아니라 제대로 앉을 수 있는 자리라고 말할 수 있겠다. 물론 성인은 머리가 천정에 닿고 무릎이 앞좌석 등받이에 닿지만 어린이들은 문제없겠다.
3열을 위해 별도의 공조장치와 에어덕트가 있고, 천정은 '파노라마 글래스루프'라서 유리로 돼 있으니 개방감도 나쁘지 않았다. 물론 이들은 옵션사항이다. 옵션으로 치자면 통풍시트에 제논라이트 등 실로 다양하게도 갖췄다.
그러나 차체자세제어장치,ABS,TCS, 운전석과 동승석(조수석) 에어백은 더 이상 옵션이 아니다. 기본 장착했다는 것이다. 비로소 한국에도 안전을 생각하는 차가 나오게 됐구나 싶어서 매우 기쁘다.
신형 쏘렌토의 가격은 디젤 2.2리터 기준으로 2700만원~3300만원대, 휘발유 모델은 2300만원~2800만원, LPI모델은 2400~2900만원대다. 여기에 4륜구동을 장착하면 200만원이 추가된다.
(올린 사진이 적어 죄송합니다. 부지런히 더 올리겠습니다. 전면 사진일부는 우선 닷컴 화보에 올렸습니다.)
▶ [닷컴화보] 신형 쏘렌토 직접 만나보니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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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할께구경만.. 2009/03/19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는길에...;;;
근데 전 사진 이렇게 왜곡되게 찍는건..정말 별로인거 같아요..
차는 정말 좋아하지만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그져 위로 올려쳐 찍은 허세 사진..쩝..
왜 남의 블로그에 안다리 못걸어서 엠병인지...
우리나라 차는 겉 겁데기는 좋아요, 멋지죠,, 외국 사용자들 모두가 하는말은 내구성이 빵점 이란거죠.. 3 년만 타보세요,,잡소리부터 차가 헤벨레해 집니다. 왜 토요타 나 혼다차는 중고차 가격이 한국차에 2배 비쌀까요,,20 년을타도 튼튼히 문제 없이 탑니다.. 오죽했으면 혼다는 엔진에 구멍이나도 달린다 했습니까. 제발 내구성 있는 강차를 만드세요.
구경만..님/왜곡사진 죄송합니다. 공간이 좁아 광각렌즈를 선택했는데, 그러다보니 실물보다 여러가지로 과장돼 보입니다. 실제 차량을 선택하는데는 위 사진을 참고하지 마시고 본인 눈으로 직접 확인바랍니다.
월리님/ 국산차가 좋아지긴 한 것 같은데, 말씀하신 내구성이 좋아졌는지는 10년 후에나 알 수 있을테니 그게 좀 문젭니다. 초기에 잘 만들었으면 이런 의심은 받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ㅇㅇ 2009/03/1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사진은 없군여.
이거참 2009/03/19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저런사진만 있으니 어떻게 SUV안같은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냥 SUV같아 보입니다.
뭐가어떻게 날렵한건지 세단스러운건지
깔끔한 정측면 사진이 있길 바라고 와봤는데 이런.
유통 많이되면 길에서나 확인해야겠군요
잠시 후 조금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쯤 다시 와주세요.
뻥마력 2009/03/1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뻥마력 아닌가?
엔진 마력하고 휠 마력 하고 엄청난 차이가 나는....
물론 휠측에서 재면 손실이 크겠지요. 그러나 엔진측 마력이 높아진점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어중이떠중이.. 2009/03/1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이렇게 찍은거유?? 아님 비공개인데 살짝이라도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것이오..참 여기 보면, 자동차에 대한 기사들 확실치 않은 모호한게 많아....사진만 봐도 그렇고..ㅉㅉ
비공개 협조 요청을 한 사항이 있습니다. 실내와 후면은 아직 비공개로 해달라는 것입니다. 다음번 포스트에는 그런 내용도 올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봅니다.
로마산타 2009/03/1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AB 페이크 작품이다.
그러고보니 헤드램프 부분이 SAAB의 새로운 9-5를 닮았군요. SAAB의 새 디자인은 시장의 철퇴를 맞았는데, 쏘렌토는 어찌될지...
기아차는.. 2009/03/1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고 부터 바꿔야 한다..촌스럽게 kia가 머야..로고 때문에 안사는 사람도 주위에 좀 있다..
그렇지만 GM대우보다는 조금 낫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수입차 로고는 돈주고 사서 붙이는 분들도 많은데, 국산차 로고는 돈주고 떼는 분도 계시니 이게 왠일입니까.
111111 2009/03/1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히 정면라이트는 ACURA..전반적 앞모습 역시 혼다..
국산차는... 2009/03/19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200마력이지 구동계통에서 마력 다잡아먹고 실제마력과 엄청난 차이가 있던데...
내차도 115마력 초기에 나온 CRDI 투싼인데 신차 맵핑하러 갓드니 95마력나오더군요...
머가 20마력이나 차이가 나던지...
그에반해 비머는 엔진마력과 휠마력차이가 5~7마력바께 차이 안난답니다...
특히 변속기가 개선돼야 할텐데요. 새로운 국산 변속기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나원참,,, 2009/03/19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였네,,,,, 이거 완전 광고네 광고,,,,, 당신이 차를 알어??? 나 JEEP타는데 이런 쒸레기 줘도 안가진다
JEEP는 아무래도 본격 오프로드에서, 온로드는 모노코크 차들에 양보하세요~ ^^;
홍보기사냐? 2009/03/19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기사야???이런거 인터넷 뉴스에 많이 올라왔잖아
사진을 찍은거냐 어디서 다운 받은거냐..??
낚였네 파닥파닥
오늘도 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직접 찍은겁니다. ^^;;
으엥 2009/03/19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무슨 bmw가 엔진출력하고 휠마력하고 차이가 5-7마력밖에 안난다고 생각하시는지;;; 170마력짜리 is250도 실지로 휠마력은 140도 채 안나오는데.. 그건 모든차가 비슷하고요. 현대기아가 예전에 미션이 어설퍼서 많이 심했지만 이번엔 어떤미션이 얹히는지도 모르면서 뻥마력 운운하는것은.. 그리고 블로그에서 suv의 최대단점이 연비라는 말은 이해가 잘안가네요. 저도 뉴싼타페몰고다니지만 2200cc 같은 중형차급보다 배기량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실연비는 훨씬좋습니다. 시내 9-10키로 내외에 고속은 14키로 가까이 나오는데 suv를 미국에서 생산하는 기름잡아먹는 괴물로만 생각하셨나..
is250 마력은 207마력이건든...
실제로 부친차 가지고 측정해보니 실제랑 7마력차이낫소...비머 예기했는데 갑자기 렉서스꺼 예기하믄서 차이마니난다 하질않나..렉서스가 차이나믄 비머도 차이나야되는거요? 게다가 솔직히 현다이 기아미션 유리미션인거 다알믄서...그리고 SUV가 상대적으로 승용차에 비해 무거우니 연비가 낮다는 말인데 이해가 안간다니...님말대로라믄 승용차에 디젤엔진이믄 님보다 연비좋소...말이되는소리를...휘발류랑 경유랑 연비를 비교하시네...좀 논리적으로 말을 내뱉으시길 잘모르는사람 현혹시키지 말고
제가 잘은 모릅니다만, 국산차 수입차 공히 대체로 휠마력에서 10% 가량 손실이 있다고 보더라구요. 가속시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록업이 되면 그게 그거라는군요.
미션은 현대 자체개발 6단 미션이 들어간답니다. 좋은 결과 나올지 무척 떨립니다.
저 XG30 타는데 26만 타고도 미션에 이상없습니다.
유리미션 유리미션하는데 저 외국에 있을때보더라도 현대차 퍼지는 거 본적없습니다. 차라리 도요타랑 미쓰비씨 퍼진건 많이 봤습니다. 국내에 팔리는게 현대라 그만큼 편협한 지식이 많이 쌓이신듯한데....좀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실필요가 있을듯합니다
볼 수 밖에 없는게, 현대,기아랑 토요타랑 차량 팔리는 댓수를 자동차 잡지라도 하나 사서 보면 금방 이해가 될겁니다. 한국에서 랜드로버 퍼지는거 거의 못보죠? 없으니까 그래요.
소렌토 2003년 초에 인도받고 좋다고 주위 사람 추천했는데, 2004년에 산사람 주변에서 세명 미션 내려서 아주 눈치보여 죽는 줄 알았다는 ㅡ.ㅡ;
짬뽕된 차를..... 2009/03/19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형 전면은 현대 베라크루즈 랑 비슷하고 안에 계기판은 포르테에서 따온듯 하고, 외형앞등에 끝 꼬리가 살짝 올라간건은 대우의 토스카랑 비스무리 하고 ;;; 짬뽕 된 차 같은데 ......
아....읽을수록 2009/03/19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겠구나....하는 생각이....
가격을 마지막에 적었습니다. 2륜구동이 2300~3300만원이라는군요.
디자인이..좀... 2009/03/19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력계 성능은 타봐야 체감할수 있을듯한데...
일단 포르테를 닮은 외관 디자인을보면 기아차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왠지 90년대 이스즈의 로데오 시리즈가 생각나는건 왜일가요... 일본차의 느낌이 드는 묘한 분위기입니다....
걸어서지옥까지 2009/03/1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네 얼마전 쏘렌토 후속 모델 사진 봤을때 현다이 신형 싼타페 하고 외관이 같아 보이던디
이렇게 사진 찍어놓으니 또 달라 보이네
한마디만할께 2009/03/19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차다.
광고네.. 2009/03/19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차량 끌고 자동차 검사소에가서 마력수,토크수 측정해보고 기사로 썼음합니다.
이제는 광고성 기사보다는 현실에맞게 일반 소비자들이 정확히 알수 있게 기사로 써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아직 차를 못끌고왔습니다. 차 끌고오는대로 기사 올리겠습니다.
뻥마력? 2009/03/19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마력, 토크는 44.5kg·m 나오면
2008년 올해의 엔진 상을 탄 BMW 520d 엔진 177마력, 토크는 35.7kg·m 보다 4~5년은 앞선 엔진이네!
독일로 수출 되겠다...
신형 R엔진이란 놈인데...
이놈이 제원상으로 보면 괴물이 맞긴 합니다.
디젤2.2 기준으로
200마력, 토크44.5kg·m, 14.1㎞/l
친환경(유로5취득)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스펙대로라면 <2010 올해의 엔진>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체 어떻게 이런 엔진이 나왔는지 불가사의합니다.
으잉 2009/03/19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 사진 굿~
2번 사진 굿~
정말 기대했음 멋지길래
3번 사진... 흠 ㅡ,.ㅡ
전문 사진기자가 아니어서 좀 어설프게 찍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볼께요. 쩝.
낚이지말어 2009/03/19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프레임 타입에서 모노노크 방식으로 바뀜... 누가 봐도 묵직함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
차체의 무게가 엄청 가벼워 졌지...그것때문에 연비와 마력이 올라간것인데..
쩝..낚이지 말어
왜 bmw나 vw와 비교가 되어야하는가
한국차는 부품빼고 줄여서 연비개선시키는것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인데..
외국 명차에는 사람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동급 최고연비라고 떠벌리던 기아 포르테의 고속도로 주행중 정지 사건만 봐도 안다..
요즘 신차가 연비를 높이기 위해 충돌안전성을 낮추기는 어렵습니다. 충돌테스트에 민감한 유럽/북미 수출물량이 내수 판매 물량을 넘어선지 오래거든요.
대박날듯 2009/03/19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소렌토가 대박을 냈듯 이번 소렌토도 대박 날듯.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구나. 특히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이 제일 마음에 든다.
대박은 날 것 같습니다. 다만 출시 시기의 경기가 좋지 못한게 흠입니다.
347891 2009/03/19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테네 ? 로체?
ww 2009/03/19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은 로체 뒤는 모하비
이번 쏘랭 합성사진으로 잘못 뿌려진건가??
뻥마력? 2009/03/19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차체에 저 정도 마력이면 제로백 6초대 후반이나
못해도 7초 초반 정도 나오겠다...
SUV 차량에 제로백은 의미가 없기에....
호오, 그러면 SUV 레이스도 가능하겠는데요.
KIA가 미쿡에서 안팔리는 이유 2009/03/19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I.A는 군대에서 흔히 전사자를 일컫습니다.
Killed in action의 준말이죠.(작전중 사망)
그러니 미국인들이 좋아할리가 있을까?
엠블럼에 떡허니 KIA라...
글고...SUV가 아니네라고 말씀만 하시지 말고
왜곡된 부분 사진이 아닌 왜곡되지 않은 전체 사진이 없으니
글쓴님이 글쓰는데 노력은 하셨으나
임팩트가 없네요...
우리나라도 기아 라는 뜻이 좋은 뜻은 아니지만
사람들 신경도 안씁니다.
외국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기아자동차 라는데
'굶어서 배가고픈 아이' 라고 생각하는 한국인들 없자나요.
^^
ㅇㅇ 2009/03/19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차 이름이 짬뽕차????ㅋㅋㅋㅋㅋ
흠흠 2009/03/19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마력은 국내에서만 통용됩니다.
어차피 마력이란건 엔진에서재는거고, 최대 rpm에 근접해야만 최대 마력이 나오기때문에
실제 주행중 그런 마력이 나올리는 만무합니다.
차라리 토크나 휠마력을 따로 재는게 참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마력이 차이가 많이나도 달리는 능력에는 별 차이 없는 차들이 많습니다.
토크에 더 많은 신뢰가 갑니다.
사실 마력은 세계적으로 통용됩니다. 특히 북미에서는 절대적이어서 차를 소개하면서 토크를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저도 토크를 더 유심히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9/03/19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안산다. 국산차 5년 딱 달수 있도록 노조가 생각하고 노사분규후 부품 가격은 완전히 똥값쳐서 소비자가 손해보게 되어 있다.
5년뒤 엔진을 열어 보라 5년짜리 부품이 뭔지 독일이나 일본차가 좋아서 10년 타는게 아니다.
노사 분규는해도 고객의 부품 품질 낮추면서 지들 봉급 지켜내지는 않는다.
기아 독일에서 만든다면 사겠는데 국내 현대 기아 자동차 그룹이면 안산다.
노조위원장 룸갈돈으로 고객 몇명 차들 부품들 바꿔줄수 있다.
이것들은 인간 아니다.
처음엔 2009/03/19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별 관심 없었는데 성능이나 대박이네요 ^^, 기자님 말씀대로 외관은 ㅋㅋㅋ RX랑 닮았네요 ㅋㅋㅋ
기아차가 똥차가 되는군 2009/03/19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다이 에들이 예전 기아차의 특색들을 하나 둘 지우기 시작하더니 이젠 아에 없애는군...
기아차 쏘랜토를 현대차의 싼타페와 동급으로 하향해버렸네요. 젖*이...
앞으로 기아차는 바이바이다. 당연히 현대도 바이고...
국산차 없으면 외제차 사고만다. 내가... 젖 * 은 헌다이
머야 로체네 ㅋㅋ 2009/03/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그 저렇게 식상하게 설계를 쯧쯧 성능은 업인데 모냥은 따운이네
그지 않아도 로체 디자인 별룬데 참~~~~! 맘이 아프다 ~~!
저러니 외제차 탈라고 하지 ~~~!
음.. 2009/03/19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 이뻐보이긴 하는데..
앞부분은 위에분이 말씀하신대로 SAAB와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산타페와도 비슷하고..
옆모습은 사진으로봐선 살짝 커진 투싼이랄까.. 형태나 라인이 그렇게 보이네요..
외국에서도 많이 팔린 우리나라 SUV 신형도 외국서 큰 호응을 얻었으면 하네요 ^^
더욱더 발전하는 국산차를 봐서 흐믓하네요.. 브랜드 이미지는 결국 맞서 넘어서야할 문제...
아무래도 2009/03/19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라치지마세요.몇일전 케이비에스 쌈 프로보니까 국산차는 엔진에서부터 모든부속이 5년만타고나면
비실부실 망가지게끔 맨든다고 하더이다.사진상으로는 현다이 신형 싼타페 아님 기아포르테잡종
찍끔더주고 외제차 타는것이 현명할것 같음.
난 현재 현다이 구형싼타페 68000키로 탄는데 엔진소음이 장난이아님
벌써 똥차.후회 막심.......................
기자님도 이 프로 보셨나요?
뭐라고 말 좀 해주시지
약간 과장된 면은 있지만, 우리나라 부품업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좋은 부품이 좋은차를 만들지만, 부품업체들이 원가 절감요구에 시달리느라 부품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독과점에 가까운 국내시장구조가 바뀌어야만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http://news.kbs.co.kr/exec/program/sisa_list.php?prog_id=63 여기 3월10일자입니다. 직접보시죠.
개인적으로 괜찮은데.. 2009/03/19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체, 포르테 디자인도 괜찮았는데..
쏘렌토도 괜찮은것 같은데,, suv답지 않게 날렵해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보이지도 않고,,
지금 뉴싼타페 몰고 다니고 있지만,, 신형 쏘렌토가 더 맘에 드는듯,,
헐 2009/03/1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suv로 보이는데요...
던힐 2009/03/19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최고의 R엔진? 뭐 스펙상으론 뭔짓을 못하겠나. 물론 국산메이커 좋아진건 이해가 가나 이런식으로 세계최고 어쩌고 하며 너스레 떠는걸 보면 솔직히 우스워요.
예전 현대도 초기품질지수 1위 어쩌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중요한건 내구도지 초기품질 나부랭이는 아니거든. 내구도에선 허접함을 여실히 들어내보이면서 초기걸 가지고 마치 전체적으로 뛰어난것 마냥 사기치는걸 보면서 아직도 멀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 쏘렌토도 국산 기준에선 잘빠진것 같네요. 경제상황이 안좋다고 해도 살사람은 사게 되있으니깐 평균이상은 팔릴것으로 보입니다만.....1년이내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킬지도 관심이 갑니다. 물론 관계자가 보는앞에서 차가 폭파되지 않는한 교환도 해주지 않을테니 급하지 않은 분들은 1년정도 두고보다가 구입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적어도 마루타는 피하시고 잡스런 결함들 잡힌이후에 맘편히 구입하세요. 물론 뽑기도 잘하시고..
매우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머큐리 2009/03/20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들.........
언제 까지 이런 디자인으로 먹구 살것인지...ㅉㅉㅉ
형편없는 부분들이 속속 ~~
d'f 2009/03/20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테???
통게통게 2009/03/20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모습은....로체...뒷 모습은.....투산....
그래도 ... 2009/03/20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기아 디젤차는 믿음이 ...
카니발인가요 ???
뒤에 따라가는데 정말 짜증이 나데 ... 무슨 매연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
베라크루즈네 2009/03/20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라크루즈를 모토로 만들었네.. 많이 닮고 엔진도 같은 엔진을 얹었을거같은데
아이고... 2009/03/20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 쩝...
2천만원 초반에서 저런거 안나오나...
포르테, 로체 형님 같구만...
기아 마크 진짜 쩔어...
저건 왜 안바꾸는지 원 참나...
휘발유엔진이 2300만원부터라는데요.
dkfflqkqk 2009/03/2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지에타그릴이 완전 싼티
suv 2009/03/20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ㅋㅋ포르테랑 틀린게 머야? ㅋㅋ
완전 포르테 위에서 쭉~~땡긴거 박게 변한게 없내 ㅋㅋ
쩝.. 2009/03/20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기획 쌈을 보기 전이라면 이 차를 선택하겠지만... 그거 보고 나서는 국산차로 바꿀 생각이 사라져 버렸다.. 젠장.
어디서 2009/03/20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게 주워듣고 클릭몇번만 하면 알수있는 얄팍한 지식을 갖고 전문가 처럼 나불나불 대는 섹이들보다 더 꼴보기 싫은건 90년에 사고방식에서 멈춰선 섹이들... 국산차는 무조건 저질, 외국차는 무조건 좋아하는 그런애들.
난 니들이 쪽팔려!
그러지 마,,,,!
사실 내구성은 쪽팔릴 정도야,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구
왜 디자인이? 2009/03/2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세 기아차 앞에 라지에타그릴 디자인보면 차종에 구분없이 비숫한데 그건 좋다 이거여. 근데 그 디자인이 좀 엉성하다 싶은 생각이 자꾸 드는게 현대 디자인에서 살짝 변형한거 같은디. 변형해도 좀더 멋있게 해야지 동생같은 회사라고 입(그릴)을 찟고 벌리고 해서 헤벨레한게 형보다 좀 못하게 만들은것 같네. 그렌져 앞 그릴에서 따온거 같은 느낌인데 그렌져꺼 보다보면 기아 그릴은 현대꺼 아류같네.
5번타자 까까사와라 2009/03/2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난 엔진에 엉성한 껍데기네요,
문짝좀 봐!
남의 문짝 떼어다 달아 놓은거 맞지!
FX350 처럼 가슴이 환" 해지는 디자인 철학이 없다.
가격 경쟁력 높은 상품으로는 매주 잘 했음.
일단 많이 팔고 보자, 엔진 짱!!
아깝따!!! 2009/03/2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셉카 좋은 디자인 많잖아 .....그걸로 해줘요....현대 카르막 보는 순간 인피니티FX보다 더 감동 이었어.
컨셉카랑 완전 똑같이 해달라는거 아녀요 ...그 완벽한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균형감과 안정감 미래적 디자인 정말 최고 였다구요...왜 자꾸 병진같은 디자인으로 양산하는거냐구요..2~3년전 컨셉 디자인들 모두 훌륭하던데...제길..
이재성 2009/03/21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사여구 총동원 광고글이군요... 차를 타보지도 않고 평가를 내려버리는... 접대받으십니까? 이런류의 출시전 광고가 얼마나 뻑업인지...
광고글이지^^ 2009/03/2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티네는 광고글.........너무 너무 쏘렌토글 많이 올리는구나........
여기도 쏘렌토 저기도 쏘렌토........
하기야 우리나라 내수 80%를 현대,기아가 먹는데 누가 말리나??
에쿠스 한대 나왔다고 국무총리부터 나오는데........누가 말려??
너무 티 나는 광고글 판을친다......여기 저기.
어떤차든 언급하는 자체로도 노출 효과는 있을 겁니다. 그러니 직접 연관 없는 드라마에서도 PPL이 이뤄지는 것이겠죠.
게다가 이처럼 간만에 잘 나온 차들은 여러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것을 좋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반대로 나쁜 점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최고는 아닌데... 2009/03/22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엔진이 세계수준인것 맞는데... 세계 최고는 아니구만!
더 성능이 높은 엔진으로는...
BMW 123d의 2.0L엔진 : 204ps / 40.8kg.m (2.3L 아님)
메르세데스 250 CDI, 2,143cc : 204ps / 50.9kg.m (2.5L 아님)
글에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적긴 했습니다만,
'최고'라는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아쉬운 부분 2009/03/31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글에 단점도 적어주는 것이 글에 신뢰성을 주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휠베이스가 줄어들었음에도 전장이 늘어나 오버행만을 키운 것은
오프로드를 포기했더라도 진입/이탈각을 손해보고 회전반경도 늘어나는 등의
단점도 있을 것이고 프레임을 포기하고 모노코크로 가면서 승차감은 나아지겠지만
휠베이스가 준 만큼 그 효과도 감쇄될 것이고 험로주행시 차량의 노후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란 점도 있겠죠...엔진과 미션쪽이야 아직 메이커의 홍보자료 외엔
드러난게 없으니 지켜봐야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