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엔트리카로 포지셔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럴거였다면 차라리 A클래스를 가져오지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B클래스는 미니밴인 R클래스를 그대로 축소한 듯한 이미지로 귀여운 이미지로 접근하기엔 좀 큽니다.
가격은 3천6백만원대로 메르세데스-벤츠 차종 중 가장 저렴하지만, 그래도 일반인이 접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날 전시 부스는 서울 모터쇼의 모든 부스 중 가장 잘 만들었습니다.
최근 My B 출시 행사로 '뮤지컬 마이비'라는 공연을 치렀는데, 자동차 메이커가 공연을 후원한 경우는 있어도 공연 자체를 만든 것은 처음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한국시장 1위를 탈환 노력이 대단합니다. 물론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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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 클래스가 들어오면 그때야 움직일걸?
옆 라인은 카이런인걸??? 쌍차가 설계에 참여?
불량고양이 2007/04/13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 둘러보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꽤 작은 사이즈로 보였었는데.. 모델들과 비교해 보니, 상당한 크기로군요...
....덩달아 가격도;;
네, 꽤 큽니다. 2열 뒤로 공간이 넉넉해서, 어찌보면 3열을 넣어도 될법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A클래스라면 참 귀엽게 탈 수 있는 차였을텐데, B클래스는 저런 식으로 디스플레이하긴 좀 크죠.
여튼, 실용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좋은 차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