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일본으로 갈 일이 있었는데요.

이 항공사 직원 중 한분이 너무 친절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이렇습니다.

저는 항상 비행기 출발시간 다 돼서 공항에 도착하는데요.

이 플라스틱 트렁크를 들고 다닙니다. 가볍고 큰데다, 넓혀주는 지퍼도 있어서 절대 부족한 일이 없어요.

저는 기둥옆에 차를 세우고 항상 사진을 찍어놓습니다. 출장 다녀오면 까먹거든요.


이번에도 역시 늦게 가서 부랴부랴 수속을 마치고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열심히 아침밥을 마구 쳐묵쳐묵 하고 있었죠.

아시아나 비즈니스라운지. 저는 다이아몬드 회원이니 여기까지는 언제나 무료.


그러던 중 처음 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알고보니 아까 카운터에서 수속을 해주시던 아리따운 여성 직원분이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주신다고... 전화한 것이었어요.

비행이 즐거워 졌습니다.


뭐 식사는 거기서 거기.

시트를 막 눕힐수가 있지요. 리모컨도 훨씬 좋구요.




이 분은 제가 기자라서 짐이 많고, 비행을 자주(한달에 한두번 왕복)한다는 점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써준 모양이예요.

덕분에 비즈니스 클래스로 여유롭게 출장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비즈니스 클래스 아 편하다~


일본에 도착!




그건 뭐 그렇다 치는데,

그때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바로 카드까지 손으로 예쁘게 적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한 직원분 덕분에 아시아나 항공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

김주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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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가니를 봤습니다. 내용은 다들 아시다시피 장애인 학교에서 성폭행이 이뤄졌다는 고발성 영화입니다.

사실을 담담하게 풀어가다 중간중간 영화적인 장치를 집어넣었다고 해서 좋은 평가가 내려지기도 하는 영화입니다.

평가도 좋고, 예매율도 높다니 지금도 이 영화를 예매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성폭력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만 이용하고 있을 뿐, 영화적 재미는 거의 덧붙이지 못했다는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실화를 다룬 영화중에도 화성연쇄살인사건에서 느껴졌던 서스펜스와 스릴러 같은 것은 장치가 이 영화에선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집어넣은 영화적 이미지는 현실과 괴리감만 더할 뿐입니다.

인물을 더욱 불쌍한 약자로 보이도록 한 장치들이, '저건 영화니까 저렇지 현실에선 있기 어려운 일'이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는 겁니다.

특히 교장선생님과 생활지도선생님 CG를 이용해 1인 2역을 하는 점에서는 환타지영화 같은 비현실성을 더합니다. 12명의 여자애들을 4명의 남녀로, 8명의 가해선생을 3명으로 축소한 점도 너무 소심한 대목이고, 8살 남짓인 아이가 성폭력에 자살을 한다는 설정도 지나칩니다.

하도 비현실적이니 영화를 보고 현실을 어느정도 알게되는게 아니라, 현실은 대체 얼마나 다른 것일까라는 질문을 갖게 합니다.

비현실을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그려내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영화보다 더 충격적인 현실을 놓고도 이렇게 붕 뜬 구름처럼 두루뭉술하게 만들어버리는 영화가 있다니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공유가 마지막에 죽은 아이의 영정 사진을 들고 물대포를 맞고 쓰러지고, 떨어진 사진을 군화발로 짓밟는 뻔한 클리셰에선 실소까지 나옵니다.

만약 이 영화가 정말 자애학원(광주인화학교)을 단순히 관객을 모으는 자극적 소재로 사용할 생각이 아니라, 이같은 상황을 고발하기 위해서, 더 많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 그려졌다면 이렇게 만들어져선 안되는게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다큐멘터리였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고, 만약 당시 PD수첩을 그대로 상영했더라도 이보다 훨씬 공감을 끌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더군요.

부족한 영화적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 대한 평점은 낮을 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약자를 변호하는 구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불쌍한 애들 얘기를 하는데, 관객들이 이걸 널리 알려야 하는것 아니냐는 식의 장면이 계속됩니다.

우리의 인정이, 장애아를 다루거나 성폭력 피해자를 다룬 영화를 나쁘게 평가할 정도로 독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영화는 꾸준히 우수한 평점과 입소문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을 이용해 떨어지는 실력을 감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참 고약하네요.

제 평점은 ★★ (안보시는게 낫습니다)

PS: 광주 인화 학교는 광주에 있는 학교죠. 영화에 나오는 무진은 소설 '무진기행'에서 따온 가상의 도시 이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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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영화가 굉장히 잘 만들어져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네요.

사실 혹성탈출이라는 이름은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혹성탈출이 아니죠.

원제는 Planet of the Apes라고 해서 우리 말로 하면 <유인원의 혹성>입니다.

소설은 우주여행사 부부가 '유인원의 혹성'에 대한 편지를 우주에서 발견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우주여행사 부부는 말도 안되는 얘기라면서 웃어넘깁니다. 우주여행사 부부가 바로 유인원이었기 때문에, 하찮은 인간이 이런 글을 썼다는게 말도 안된다는 겁니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고 크레딧에는 적혀 있으나, 이 영화는 소설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여러 작품들이 있는데, 주말동안 주요작품 6편을 봤습니다. 저나 여러분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다 한번씩 볼만 합니다.

1. Planet of the apes (1968)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1968년에 나온 영화인데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가 나왔던 당시는 우주에 대한 열풍이 불던 시기죠. 1957년 소련이 먼저 쏘아올린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의 충격속에서 미국인 전국민이 우주여행에 집중하던 시기입니다.

따라서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이 한창 관심을 받고 시간 여행이라는 개념이 SF소설 등에서 언급되던 시대입니다.

혹성탈출도 마찬가지. 주인공 테일러를 포함한 3명의 인물들도 빛의 속도로 우주를 날면 미래로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동면을 하고 우주를 날아가게 됩니다. 다시 지구에 도착하면 지구의 시간이 미래로 흘러간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그런데 우주 시간여행 중 뭔가가 잘못돼서 알 수 없는 혹성의 바다에 불시착합니다. 지구와 비슷하긴 하지만 이곳은 이상하게 인간들이 열등한 존재고 유인원들이 지배하고 있는 혹성 Planet of the apes(유인원의 혹성)입니다.

자꾸 말을 하는 테일러의 입을 막는 노바(린다해리슨). 뭔가를 알고 있는 신비로운 여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안의 인간에게 물을 뿌리는 장면은 2011년 혹성탈출에서 침팬지에게 물을 뿌리는 장면으로 뒤바뀌어 등장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사막을 건너고 원시적인 인간들을 만나게 되지만, 때마침 유인원들의 인간사냥이 시작되고, 이들은 영문도 모른채 도망치게 됩니다.

그 결과 우주비행사들 중 주인공 테일러는 생포되고 2명은 죽임을 당합니다.

생포과정에서 목을 다친 주인공은 다른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말을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인간들과 다른 영리한 능력을 보이면서 주인공 코넬리우스 박사로부터 인정받게 됩니다.

코넬리우스 박사는 파란 눈을 가진 그를 '브라이트 아이스(반짝이는 눈)'라고 부릅니다.

그러다 마침내 결정적인 순간에 테일러의 말문이 트이게 되면서 코넬리우스는 그를 다른 인간과 다른 존재로 보고 탈출 시켜줄 것을 결심합니다.

이 영화의 핵심은 바로 이 여성입니다.

이 영화속 여성은 나약하고 순종적이며 돌봐줘야 할 존재로 그려집니다.

얼굴에서 빛이 나는듯. 정말 아름답네요.

우리의 주인공 테일러씨. 그의 이름은 스파클링아이스(빛나는 눈)이라고 이름 붙입니다.


비록 조연이긴 합니다만 무엇보다 이국적인 반라의 여성이 주인공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순응한다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남성들의 심리를 자극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고조에 이른 린다해리슨의 아름다움이 이 영화에서 그대로 나타나죠. 대사가 한마디도 없기 때문에 더 관심을 끕니다.


그동안 헌신적으로 도왔던 똑똑한 유인원 여박사와 입맞춤을 합니다. 마치 선심쓰는 것 같이 말이죠. 이 에서의 여성관이 그렇습니다.

유인원들 중 이들의 지도자는 인간에 대한 비난을 퍼붓습니다.  자신의 위대한 선조이신 '시저'에 의하면 인간은 악한 족속이고 문명이 발달할수록 스스로를 파멸시키고 만다는 내용입니다.

테일러는 이 별에서 조금이라도 발달한 인간 문명을 찾아 다시 지구로 돌아가겠다는 야무진 꿈을 안고서 길을 떠납니다.

그렇지만 테일러는 잠시 후 황당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그게 바로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테일러가 유인원의 혹성으로 간게 아니라 알고보면 지구의 인간이 멸망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테일러가 땅을 치며 저주를 퍼붓습니다. 희망이 사라졌다는 의미죠.


테일러가 마지막으로 한 것은 "여기가 지구로군. 내가 처음부터 집에 있었어. 이 미친놈들, 기어이 핵전쟁을 벌였군. 저주받을 것들, 지옥으로 꺼져버려라" 이런 식의 멘트였습니다.





아이고, 헥헥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글을 끝맺기가 힘드네요.

다음은 짧게 다뤄보겠습니다.

2. Beneth of the Planet of the Apes (1970년)

1968년 영화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그 이후 이야기를 다룬 것입니다.

테일러를 구출하기 위해 또 다른 착륙선이 이곳으로 옵니다.

여기는 두명이 타고 있었지만 한명은 죽고 한명이 살아남아 어리둥절해 합니다.

마침 테일러의 여자 노바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말에 올라타 그녀와 함께 테일러를 찾아 헤맵니다.

하지판 노바의 기억속에서 테일러는 자신이 잘못될 경우 코넬리우스를 찾아가라는 말과 함께 바위 속으로 스르륵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테일러를 찾아가지 못합니다.

결국 노바 일행은 테일러를 돕던 코넬리우스를 찾아갑니다. 코넬리우스는 테일러의 친구라는 그의 말에 그를 도와줘 그가 금지된 구역, 발달한 인간이 사는 세계로 갈 수 있게 합니다.

발달한 인간은 텔레파시 등을 구사하는 등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지만 핵방사능의 영향으로 피부가 녹아내려 평상시는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또한 이 인간들은 핵 미사일을 종교인양 숭배하기도 합니다.

마침내 과거에서 온 인간, 핵폭발에 생존한 인간, 그리고 침팬지가 첨예한 싸움을 이어가다가 셋 모두의 잘못된 판단으로 가공할만한 금색 핵미사일을 폭발시킴으로써 지구가 우주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3.  Escape from the Planet of the apes (1971년)

이 영화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비로소 <혹성탈출>이라는 이름이 붙게 됐을겁니다. 이전까지는 제목에 '탈출'이라는 표현이 한번도 언급된 적이 없거든요.

1971년도 혹성탈출은, 테일러를 돕던 코넬리우스 부부가 테일러의 우주선을 연구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갈 수 있게 됐다는 전제로 시작됩니다.

코넬리우스부부는 인간들에게 미래를 경고해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도록 하자고 얘기 합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들을 죽입니다.

하지만 코넬리우스는 유인원 새끼를 임신한 상태였는데, 새끼가 태어난 후 인간들은 이를 동물원에 가두는 것으로 끝납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이 새끼 원숭이는 1편에서 원숭이의 시조라 불리던 '시저'입니다.

과거로 여행을 가서 아기를 낳았고, 그 아기가 내 선조가 되다니 순환오류라고 할 수 있지만, 어쨌거나 그런 복잡한 시간여행의 화두를 던지고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

터미네이터 1편에서의 결말은 여기서 따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4. Battle of the Planet of the Apes(1973년)

유인원들이 인간들과 함께 어울어져 살아가는 과정을 배경으로 합니다.

침팬지들이 주로 일을 하고 인간들이 이를 감독하는데, 간혹 침팬지들이 인간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시저 같은 경우는 인간의 장군 역할을 맡았지만 인간들이 이를 인정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점차 서로에게 감정이 쌓이다가 일순간 폭발하면서 서로 전쟁을 벌이고, 시저가 중심이 되어 전쟁을 종식시키고 다시 일시적으로 평화를 찾는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후 TV시리즈가 방영됩니다.

5. Planet of the Apes(2001)


2001년에는 여러분들이 많이 보셨을 팀버튼 감독의 혹성탈출이 나왔죠.

이 영화는 본래 영화인 1968년 영화를 기반으로 한 Planet of the apes의 리메이크지만 훨씬 더 복잡한 플롯을 갖게 됐고, 마지막 부분을 이해하기 힘들도록 베베 꼬아놨습니다. 중간이 시시하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마지막만 팀버튼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왔습니다.

그동안의 혹성탈출과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주인공은 우주여행중 마그네틱-필드라는 공간을 통해서 우연히 미래로 시간이동을 해서 지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반면 주인공이 탔던 우주 모함은 그를 구하기 위해 마그네틱-필드에 뛰어들지만 오히려 과거로 시간이동을 해서 지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또, 우주모함에서 키우던 실험용 침팬지의 지능이 너무 우수한 나머지 함께 탔던 인간들을 몰살시키고 지구에 남아있던 인간들을 지배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많지만 아마도 원시시대부터 인간들을 지배하게 되는 바람에 인간들이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에는 주인공이 난폭한 유인원인 태드 장군을 우주모함에 가두고, 작은 우주선을 타고 다시 시간여행을 하는데요. 시간 여행의 끝에는 뉴욕박물관에 (링컨이 앉아있어야 할 자리에)태드가 앉아있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왜 이런 장면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우주선이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갔는데, 살아남은 테드가 문명을 발달시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정보가 굉장히 허술해서 다양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다른 편과 달리 인간들이 멀쩡하게 말을 잘하는 지능생명체라는 점이 다른 점입니다.


6. Rising of the planet of the apes(2011, 상영중)

요즘 상영중인 영화는 1968년 오리지날 영화의 이전 상황을 가정해 만든건데요.

영화속 시대로 따지면 1973년판과 같은 시기를 다룬 것인데, 전혀 다르게 그려놨습니다.

하지만 1968년 영화에 대해서는 존경을 표하는 듯한 오마주, 혹은 아이러니가 곳곳에 숨겨져있습니다. 1968년에 유인원이 인간에게 했던 행동을 인간이 그대로 유인원에게 하는 것이죠.

우선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침팬지(시저) 눈이 초록색으로 빛난다고 해서 처음 연구원들은 이 침팬지를 '브라이트 아이스'라고 부르는데요.

사실 원작 혹성탈출(1968)에서는 주인공 테일러가 유인원에게 잡혀갔을때, 유인원들이 그의 파란 눈을 보고 '브라이트 아이스'라고 부릅니다.

2011년 혹성탈출에서 침팬지 시저가 겪은 물호스 세례도 원작 주인공 테일러가 겪었던 것이구요.

또, '시저'의 이름은 혹성탈출 1편에서는 '위대한 선조'로 추앙받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1973년 Battle of the planet of the apes에서 영리한 침팬지 우두머리의 이름이기도 하죠.

그러나 1971년판에서 시저의 탄생과 이번편의 시저의 탄생은 전혀 다른 방식이어서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인류의 최후' 또한 이전에는 핵폭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이번에는 유인원들의 지능을 높이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 있어서 이전 편을 뒤집고 있습니다. 2001년판과도 전혀 다른 얘기가 돼 있습니다.

2011년에 나온 새로운 혹성탈출은 이변이 없는 한 2편을 내놓을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요.

43년을 이어가는 시리즈물이라니 참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언뜻보면 인간과 비슷한 능력이 있는 것 같은 유인원이 참 신비롭고 재미있는 소재라서 계속 되고 있는 것이겠죠.

2011년 혹성탈출은 서스펜스를 잘 표현해서 보는 내내 찌릿찌릿한 영화입니다. 꼭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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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thsoju.tistory.com BlogIcon 소주랑 2011/08/17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작품 리뷰까지 하시는 걸 보니 2011년판이 상당히 재미있는가 봅니다. 혹시나 예전 편을 못 보신분들을 배려하여 스포일러 주의 문구라도 넣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자유의여신상... 처음 볼 땐 정말 충격이었죠. 여주인공에 비해 찰튼헤스턴은 좀 늙어 보이네요.

정말 이렇게까지 평이 나빴던 영화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하지원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CG없이 연기 후, 시사회때 처음 영화를 봤다고 하는데요.

하지원씨는 시사회 현장에서 힘들었던 촬영 과정이 떠올라 펑펑 울었다고 하지요.

이 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 말로는 "고생 했는데 영화 저 따구로 나와서 어쩌냐'하고 울었던게 아니냐고 하더군요.

"최근 몇년간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알바 많기로 유명한 네이버 영화에서도 얼마 받지 못한 경이로운 영화입니다.

관련 링크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8246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은 기를 쓰고 영화를 보지 말라고 별표 한개를 던지고 있다는거죠.

이 분들이 어찌나 열심히 별을 던지는지 별5개 알바보다 더 열심히 투표를 하고 있어서 지금 별 한개 반. ^^;;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어찌나 잘됐는지 이미 관객 150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영화 흥행은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런 한국 영화가 홍보의 힘으로 성공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더 이상 돈 날리고 시간 날리는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돼선 안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추천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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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콥터, 훨씬 연습도 많이하고

무엇보다 이제는 프롭가드(Prop Guard)라 불리는 범퍼를 장착해 추락해도 부서지는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멀리 날아가버릴까봐 걱정이 되네요. 또 사람한테 부딪칠까봐 불안하구요. 안정감이 없으면 촬영이 안되는데 아우...

제가 꿈꾸는 영상은 이런것.


Fie from above from espen aarsvold on Vimeo.



하지만 현실은 이런 것
하여튼 전에 비해 발전했다는 것을 위안으로...

앞으로 점차 더 나아지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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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8/04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면에 보이는 검은 차...새로 나온 300C 인가요? ^_^
    조정을 하시면서...쟤 어디가!!..하시는거 보니 정말 컨트롤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모블로거께서는...시승기에 늘 '베라다샷'을 찍으시던데, 커드콥터에 카메라 장착만 된다면 좀 더 재미난 사진이나 영상이 나오겠습니다.

비행기든 헬기든... 저는 뭔가 날려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어린이용 헬기 작은거 하나 날려본게 전부죠.

그런 제가 홍콩에 주문해서 쿼드콥터를 구입했습니다.

3일만에 국내 도착하더군요. 우와 신난다.


다 완성돼서 왔더라구요.

너무 기쁜 나머지

아무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첫번째 비행. 보호 프로텍터도 안붙이고 날렸습니다.


그 결과 ㅠㅠ


걱정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다시 조립해서 원상대로 됐습니다. 이 제품은 사고가 나면 해당 부위가 분리가 돼서 다치거나 고장나는 등의 문제를 막아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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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7/30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
    맞습니다. 원래 초보는 많이 울어봐야 됩니다.
    운전도....

    요즘 초보 아닌 초보운전자는 아주 당당하더라능.

  2. 2011/08/0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봄철이니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편리하다는 이유로 자물쇠 대신 번호 자물쇠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저도 번호 자물쇠를 다이소에서 3천원 주고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게 얼마나 안전할까 걱정이 되더군요.



저는 지난번에 자전거를 도둑 맞았기 때문에 이번에 자물쇠를 살때는 와이어의 두께가 가장 두꺼운 것을 선택했습니다. 무려 11mm라고 했습니다.

또, 와이어의 위로 우레탄이 두껍게 코팅 돼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절단기로 쉽게 자를 수가 없습니다. 우레탄 먼저 벗겨 내고 나서 끊어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 좀도둑들은 포기할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문득 번호레버를 돌리다 보니 제가 정해놓은 번호에 맞았을때 뭔가 미묘한 느낌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친구에게 번호를 바꿔서 잠궈보라고 한 후에 제가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앗 이게 웬일!

3분이 안돼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처음하는데 이 정도면 숙련된 기술자(?)라면 자기 자물쇠 풀 듯이 풀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번호식 자물쇠는 다 풀릴것이다. 라는 겁니다. 자물쇠를 구입하신다면 반드시 열쇠식으로 하시기 바래요.


요즘 유행하는 열쇠식 자물쇠는 '4관절락'이라는 것인데, 대만 LJ에서 특허를 낸 제품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제품은 와이어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같은 제품은 아무리 튼튼해도 휘어져야 한다는 이유로 비교적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톱이나 절단기로 쉽게 끊을 수 있다는군요. 때문에 이 자물쇠는 휘어지지 않는 강철을 이용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관절 부위는 나사가 아니라 용접으로 묶여있고, 더구나 그것을 PVC로 덮어 놓았기 때문에 끊지 못합니다.


쇠톱을 이용해 30분가량 있는 힘껏 노력하면 끊을 수 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서 30분동안이나 끊을 수 있는 도둑은 거의 없겠죠.

이 제품은 안전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만, 한가지 문제는 무게가 지나치게 많이 나간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무려 1kg이라고 하는군요. 알톤 R7이 실제로 11kg인데, 여기에 10%가량이 늘어난다니 좀 마음에 안듭니다. 가격도 인터넷에서 17500원부터지만 시중에서는 3만원정도를 줘야 하니 너무 비싼 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안이 없네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번호락을 이용하다가 자전거 잃어버리는 일 없으시기 바랍니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바이크 생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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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leedail.com BlogIcon 데일리 2011/05/08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인터넷 가격 17500원이면 맘에 안드는 사람 자전거에 '테러' 할 수 있겠구만. 하하하하~~~~

김연아가 왜 복귀 무대를 러시아에서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러시아에서 김연아는 안좋은 기억이 좀 있습니다.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무슨 요인이 있었는지 몰라도 심판 들이 안도미키의 부족한 회전에도 가산점을 주더니 김연아는 트리플+트리플 컴비네이션에도 가산점을 주지 않는 등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의 낮은 가산점을 줘서 김연아가 2위에 머무르게 됐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김연아에 대해 이상하게 나쁜 감정이 있는것 같아요.

2007년에 김연아가 러시아 ISU그랑프리에서 준우승을 했었죠. 당시도 안도미키가 1위를 차지했구요.

당시 보도용으로 러시아 국영 이타르타스 통신이 사진을 달랑 한장 전송했는데요.

그 사진이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TAR-TASS 204: MOSCOW, RUSSIA. NOVEMBER 23. South Korea's Kim Yu-Na competes during the ISU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Cup of Russia in Moscow. (Photo ITAR-TASS / Vitaly Belousov)/2007-11-26 08:05:27/

의도적으로 점프 중 굴욕장면을 보도용으로 뿌린거죠.

러시아 선수들을 너무 제껴버려서 그런건가요. 여튼 김연아, 이런식으로 2위는너무 억울해요. 안되겠어요 한번만 더 뛰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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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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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도 포스팅 했습니다만, 알톤 R7 자전거를 3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자물쇠 같은건 안주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자전거를 잠글 수 있는 자물쇠를 샀어요.

대치동 '다이소'에 갔더니 꽤 쓸만한 자물쇠가 3천원밖에 안하더라구요. 자전거포에서 1만원 하던것과 거의 같은 것이었어요.

다이소에 갔다가 스타벅스로 이동했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R7은 세우는 다리가 없어서 어딘가 기대 놔야 하는데요.


마침 스타벅스 앞에 이런 주차금지 프레임이 있어서 여기 기대놓고 자물쇠를 채웠습니다.


프레임 부위를 묶는게 넘어질 우려도 적고 가장 안전하겠죠.


다음은 코엑스로 이동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서 자전거를 묶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알톤 R7이나 그와 비슷한 스타일의 자전거가 이 안에만 3개가 있네요. 정말 대유행입니다.

그런데... 여기 주차하는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차된 자전거를 보시면 거의 100중 99는 자전거를 전면으로 주차합니다. 


그런데 요즘 자전거는 이렇게 세우면 절대로 안됩니다.


제 자전거를 보시면 저는 반대로 세웠습니다. 꽁무니를 집어넣고 자물쇠를 채우는 겁니다.


왜 일까요?


일단 자전거를 세우고 코엑스를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사진 기자재전이 있는 날이라 사진에 관심있는 분들이 득실득실 하더군요.


소니스타일도 사람들이 많았구요.


저는 그란투리스모5를 열심히 했습니다. ^^;


그러고 나서 나와보니...


제 옆의 자전거가 거의 넘어질 듯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휠에도 무리가 갈 것 같네요.


핸들이 마구 돌아가기 때문에 앞바퀴를 묶으면 이렇게 넘어집니다.



운이 좋아 잘 고정됐다 해도 문제는 있습니다.


윗분은 자전거를 잘 세우신다고 저렇게 세우셨지만 도둑은 쉽게 자전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주인 입장에선 강력한 자물쇠로 잠궜다고 생각 하지만, 실은 전혀 잠긴게 아닙니다.


바로 이 QR(Quick Release) 레버 때문입니다. 퀵릴리즈는 자전거를 차에 싣거나 할 때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고안된 장치인데요.


공구가 전혀 없어도 이 레버만 젖히면 바퀴가 원터치로 쑥~ 빠져 나오게 돼 있습니다.


도둑 입장에선 아무 바퀴나 대충 맞는걸 갖고 와서, 마음에 드는 자전거에 바로 끼워서 타고 갈 수 있는 겁니다.



중고 사이트에 보면 "OO자전거 앞바퀴만 구입합니다."라는 식의 게시물을 볼 수가 있는데요. 전부는 아니지만 이 중 상당수는 이런 식으로 바퀴를 빼고 훔쳐낸 자전거의 앞바퀴를 구하는겁니다.


뒷바퀴도 시간과 공구가 있으면 풀어낼 수 있습니다만, 작업이 앞바퀴처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봄이고, 자전거를 많이 타실텐데요.


자전거는 반드시 위와 같은 방향으로 세우고, 앞바퀴보다는 뒷바퀴를 잠궈야 한다는 점을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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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자전거여행 후기

    Tracked from 두두맨 2011/11/16 11:38  삭제

    자전거 여행 다녀왔습니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첫날 00시 ~~ 06시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출발하는 날이 친구생일에 나이지리아전이 있었던 날입니다. 친구생일이라 술을 마시고 잠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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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용 2011/04/25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묶어놓고 많이 다닌다면.. 4관절락도 훌륭

    살짝 무겁긴 하다만 자전거에 붙이면 되는거고, 묶어놓으면 절대로 끊을수는 없는..
    그리고 앞바퀴가 QR레버로 되어있는 자전거들은 대체로 뒷바퀴도 QR레버라능..

    몸통을 묶는게 정답~ ^^

  2. 성용 2011/04/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읽고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R7이 앞바퀴만 QR레버로궁..

    뒷바퀴도 QR로 바꾸는데 1만원도 안든다니, 당장 QR로 바꾸라고
    장거리 운행이라도 나갔다나 QR아닌데 펑크나면 완전 쌩고생

    http://blog.naver.com/gwoncj/120119459889
    http://blog.naver.com/mryabagu/10101526353

  3. Favicon of http://kinbl.tistory.com BlogIcon 언넝새 2011/04/25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니벨로 자전거를 샀는데 아저씨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프레임있는곳을 잠그면 된다던데...
    암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바야흐로 봄입니다.


요즘 그렇게 유행한다는 알톤 R7 2011년형 자전거를 샀습니다.


흐흐흐흐


바로 이 자전거입니다.


여러 자전거를 비교했지만. 10kg이내의 무게로(9.7kg) 살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자전거라서 선택했습니다.

인터넷 가격은 25만원 정도입니다만, 너무 인기가 높아 원하는 색상은 구하기가 어렵구요.

홈플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대당 가격을 38만원을 부르더군요.

저는 30만원에 샀습니다.

바퀴는 26인치. 디자인도 너무 예쁘구요. 색상을 얼마나 잘 맞췄는지 브레이크 케이블은 물론, 무려 체인까지도 하늘색입니다.


타이어는 투톤으로 돼 있습니다. 휠도 플라스틱 테두리가 있어서 예쁘구요.


차 안에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간신히 딱 들어가는데, 문이 닫힐랑 말랑 합니다.


차에 자전거를 싣고 마트에 가서 쇼핑을 했어요.


주차장에 세워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알톤 R7에는 세우는 스텐드가 달려있지 않아서 벽에 기대 세워야 합니다.


일단 시승해봤습니다.


신형은 안장이 이렇게 구멍난 스타일입니다. 가죽의 질감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멋지네요.


가게에서 음료수도 한잔하고 첫 드라이브를 마쳤습니다.


짧게 나마 드라이빙 해 본 소감

이 자전거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정말 가볍고, 탄탄합니다.

휠의 살도 너무 단단한 나머지 노면의 잔 충격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1.
7단 변속기는 가볍고 적절하게 동작합니다만, 1단과 7단의 차이가 너무 좁아서 가파른 언덕을 올라갈때는 너무 부족하고 고속으로 달릴때는 조금 약합니다. 14단이면 더 좋았을테지만 14단 자전거치고 이 정도 무게의 자전거는 없으니까 아쉬운대로 만족해야죠.


2.
한가지 문제는 안장과 핸들의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안장은 조금 조절이 되지만 핸들은 별도의 부품을 장착해야만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행할때는 고개가 많이 숙여집니다. 마치 사이클을 타듯이 타야 합니다. 몸을 세우려면 팔을 쭉 뻗어야 하는데 좀 불편합니다.

R7에는 몇만원 더 비싼 드롭바 옵션도 있는데, 드롭바를 선택하는게 이 바이크에는 최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R7은 타이어가 사이클과 비슷하고, 차체는 MTB와 비슷한 자전거입니다. 이런 자전거를 하이브리드타입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자전거는 생각한것보다 훨씬 빠르게 잘 치고 나갑니다. 먼거리를 가는데도 거의 힘이 들지 않아 참 좋네요. 내일은 한강 고수부지를 달려보려합니다.

좀 더 타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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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자전거여행 후기

    Tracked from 두두맨 2011/11/16 11:38  삭제

    자전거 여행 다녀왔습니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첫날 00시 ~~ 06시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출발하는 날이 친구생일에 나이지리아전이 있었던 날입니다. 친구생일이라 술을 마시고 잠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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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ngjin2618m BlogIcon 모르세 2011/04/24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 알칠유저 2011/04/24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탠드 사기전까지는 벽에기댈때 손잡이를 기대는게 좋아요
    프레임에 벽을 기대면 기스날수도있기땜에..전10년형유저에요ㅋㅋ 안라하세요~

  3. Favicon of http://kinbl.tistory.com BlogIcon 언넝새 2011/04/25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 자꾸 아우디의 R8이 생각날까요?

  4. 썬디 2011/04/2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는 BMW~

  5. 2011/04/27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1/04/27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1/04/27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11/04/2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매처에서 "너무 싸게 줬다"면서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요. (그럴리 없겠지만 그래도) email이라도 알려주시면 비공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8. 2011/05/07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1/05/0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11/05/1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