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슈퍼카 메이커 페라리의 공식수입사 FMK가 4인승 4륜구동 페라리인 FF를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FMK는 5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신차 ‘FF’의 런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FF 는 페라리가 만든 4인승 4륜구동을 의미한다.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8000RPM에서 최대 66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여기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와 함께 정지상태에서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FF는 스포츠 주행뿐만 아니라 일반 주행에서도 최적의 안락함과 다목적성을 제공함으로써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성 능 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뛰어나 성인 4명이 승차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며 450L 용량의 트렁크는 뒷좌석을 접을 경우 800L까지 확장된다고 FMK 측은 밝혔다. 하지만 페라리 이미지와 실용성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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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푸조 508이 국내에 출시 됐습니다.

푸조라고 해서 기존의 푸조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실외는 물론 실내 각 부품의 완성도까지 확연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푸조는 '차급 - 0 - 세대' 순으로 차 명을 정합니다. 508은 8세대 모델이고 5라는 차급이라는 뜻이죠.

기존의 607과 407의 중간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만, 이 차는 실제로 607에 비해 크기 때문에 실질적인 407과 607의 후속모델이 됩니다.

그동안 푸조 7세대와 8세대 일부는 고양이 같이 생겼다는 '펠린(Feline)'룩을 강조해왔는데요.

이번 차는 펠린룩을 과감히 털어냈습니다.

이제는 푸조라는 로고를 떼 버리면 푸조인줄 알 수 없게 되고 체어맨 같은 초대형차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바뀐 이유는 이 사람 덕분입니다.


Gilles Vidal은 같은 PSA그룹인 시트로엥에 있다가 푸조로 옮긴 후 콘셉트카 BB1을 디자인한 인물로, 그 디자인으로 인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 인물입니다.

이것이 푸조 BB1. 충격적인 디자인이다.


디자인만 번지르르 해지면 소용이 없겠죠. 실내 공간이나 각종 부품의 품질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이전의 푸조는 곳곳의 부품이 너무 싸구려여서 추천하기 미안할 정도였는데, 이번 푸조는 싼티나는 부품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단한 발전이죠.

아래는 오늘 찍은 사진 링크

링크주소: [화보] 푸조 508 출시 현장과 레이싱모델


아래는 이에 대해 쓴 기사.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25일(수) 청담동 푸조 강남타워에서 푸조 508을 출시했다.

 푸조508은 새로운 디자이너가 참여한 첫번째 차량으로 아시아 시장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된 모델이다. 크기와 실내의 고급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자동으로 개폐되는 뒷문과 HUD등 다양한 전자장비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컬러 헤드업디스플레이, 핸즈 프리 액세스 앤 스타트 기능, 스마트 빔 시스템 등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위한 최첨단 사양이 모두 적용됐다.

508세단의 경우 운전석 마시지 기능이 포함된 맞춤형 나파 레더 시트, 포 존 에어컨디셔닝 등은 승객 개개인에 맞춘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주차 공간 측정이 가능한 파킹 어시스턴스 기능으로 더욱 손쉬운 주차를 도와준다. 

508세단의 트렁크 공간은 기본 545리터가 제공되며, 이는 최대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는 크기이다. 뒷 좌석을 접었을 시에는 최대 1581리터의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204마력의 힘을 내는 최신 2.2 HDi 엔진(GT 모델)은 전 모델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174g/km)을 34%나 낮추고 연비는 15.5km/l를 낸다.

163마력의 힘을 내는 신형 2.0 HDi 엔진(Allure 모델) 은 18km/l의 높은 연비(유럽기준,국내는 미정)를 기록했다.

508 SW는 웨건 스타일의 차량으로 트렁크 공간이 넓어 실용성이 우수하고, 트렁크를 완전히 전동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660리터, 뒷 좌석을 접었을 경우 최대 1,865리터까지 제공되며, 트렁크 카펫 아래에도 48리터의 저장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508은 한-EU FTA로 인한 관세 인하분이 적용되어 가격이 책정되었다. 따라서 508 GT는 5,610만원, 508 Allure(알뤼르)는 4,730만원, 508 SW Allure(알뤼르)는 4,850만원이다.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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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격Z작전, 미국 제목 나이트라이더(Knight Rider)를 기억하시나요?

요즘 나오는 망작 나이트라이더 말고, 오리지날의 그 새끈하고 유머감각 넘치던 그 슈퍼카, 나이트산업2000 말이죠.

참고로 킷트(KITT)도 나이트 인더스트리 투 사우전드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해요.

여기 등장하던 '키트'에서 가장 놀라운 기능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터보도 그렇고, 모든게 신기했지만

저는 저 차의 창이 자동으로 스르륵 어두워지는 기능이 참 신기했어요. 요즘 차에 그 기능이 왜 없나 싶어요. 가능할 것도 같은데 말이죠. 프라이버시(?)를 높이는데 탁월한 기능 아닌가요.

그런데 상상속에나 있던 그런 차가 정말로 나왔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글라스루프에 이를 적용시켜서 햇빛이 싫을때는 어둡게, 하늘이 보고 싶을때는 맑게 변하는겁니다. 심지어 하늘이 정말로 보고 싶으면 천장을 "활짝" 열어버릴 수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 차인지 모르겠어요.

3월 1일(현지시간) 제네바모터쇼 공개에 앞서 슈투트가르트에서 사전 공개를 했다고 하는군요. 한번 살펴보시죠.

아래는 제가 쓴 기사

---

메르세데스-벤츠는 3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본사에서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 신형 SLK를 공개했다. 

SLK는 1996년 첫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이번이 3세대째다. 첫 등장때부터 금속제 하드톱 루프가 트렁크 안으로 접혀 들어가는 구조(바리오루프)를 일찌감치 도입해 '하드톱 컨버터블'이라는 장르를 여는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신형 모델은 디자이나 성능이 더욱 향상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차는 SLS AMG와 닮은 측면부와 SLR맥라렌을 닮은 전면부가 인상적이다. 또, 이전 모델에 비해 약간 더 넓어지고 길어졌다는 특징도 있다. 공기 저항계수(Cd)도 0.30으로 이전에 비해 약간 향상됐다.

가장 혁신적인 기능은 LCD 글라스루프다. 천장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LCD 액정이 작동해 투명하던 유리가 몇초안에 완전히 검게 변한다. 버튼을 눌러 20초만에 열고 닫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엔진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302마력 3.5리터 V6엔진을 제공하고, 여기에 덧붙여 201마력 1.8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도 내놓는다. 고성능 버전인 SLK55 AMG도 내놓을 예정이다.

국내에서 SLK 350의 가격은 현재 8590만원(부가세포함)으로 BMW Z4와 경쟁하는 차량이다.

이 차는 다음달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에서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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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jnews.tistory.com BlogIcon 김형욱 2011/02/08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는 걸 뒷북 친다는 생각이 들지만 네티즌들을 위해서.. 도어 윈도는 틴팅(선팅)을 일정 비율로 어둡게 하면 안된다고 법적으로 규제돼 있다고 해요.

  2. 사비연필 2011/02/13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욱님//
    뒷좌석 측면 틴팅의 국내 관련 법규는 폐지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은 70%, 측 후면은 40%지요.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관련 법규가 약간 다르다는 부분만 감안되면,
    법규내에서 어둡게 변하는 유리가 나오면 될듯 합니다.(농도가 짙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면 얼만큼 짙게 할것인가는 그리 어렵지 않을 듯 하네요.)

  3. 가효 2011/02/22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라스루프면 썬루프와 마찬가지로 차량 천정 부분인데
    측,후면 썬팅 규제와는 전혀 연관이 없지 않나요?

  4. Favicon of http://www.flash-watch.com/ BlogIcon led watch 2011/02/2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라스루프면 썬루프와 마찬가지로 차량 천정 부분인데
    측,후면 썬팅 규제와는 전혀 연관이 없지 않나요?

그 혁신적이던 골프1.4의 국내출시가 1~2주내에 이뤄질 것이라는군요. 가격도 3370만원으로 생각보다 착하게 나왔어요.

엔진은 예상했던 178마력은 아니고, 160ps =158hp라고 하는데, 그래도 어딥니까. 1.4리터 엔진이라는데.

아래는 제가 적은 기사.

--

혁신적인 소형차 골프 1.4TSI 모델의 국내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판매 가격이 공개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6일 폭스바겐 딜러사들에 따르면 지난주 부터 폭스바겐코리아는 고성능 소형차 골프 1.4TSI의 모델의 가격을 3370만원으로 정하고 내주 출시를 목표로 최종 조율에 나섰다.

골프 1.4TSI는 1.4리터라는 비교적 작은 배기량으로 160마력(ps)에 24.4kg.m의 토크를 내는 모델이다. 여기 폭스바겐의 더블클러치 변속기인 DSG가 장착돼 공인연비도 19.33km/l(유럽기준)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여기 장착된 엔진은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획기적인 엔진이다. 터보차저와 수퍼차저를 동시에 장착해 경쟁 모델에 비해 훨씬 작으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형 쏘나타는 2.0리터 엔진을 장착했지만 최대 출력 168마력에 토크는 20.2kg.m에 불과하다.

골프 1.4TSI의 가격은 골프 2.0 TDI와 비슷한 수준이고 연비 22.9km/l를 내는 골프 1.6리터 블루모션에 비해서는 약간 비싼 정도다. 딜러사 관계자는 더 낮은 배기량임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성능은 훨씬 우수하고, 이에 맞는 고성능 옵션이 장착돼 가격이 이렇게 책정됐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터보엔진은 엔진 회전수가 높아진 후에 출력이 발휘되지만, 골프의 1.4TSI엔진은 수퍼차저를 통해 1500RPM이라는 낮은 RPM에서도 최대 토크가 발휘된다는 점이 또한 인상적인 부분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6월에 골프 GTI를 추가 투입하고 내달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티구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조속히 도입해 국내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골프 1.4TSI의 엔진은 세계올해의엔진(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에서 2009, 2010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전설적인 엔진이다. 다운 사이징을 통해 연비와 성능 두가지를 모두 잡았다고해서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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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jnews.tistory.com BlogIcon 김형욱 2011/02/0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건 기사감이네요..

  2. 밀짚모자 2011/02/07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스바겐이 국내시장 공략을 제대로 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를 잡으려면 현대굴로 들어와야죠.

    골프의 다양한 라인업을 본다면 제타 또한 예상과 다른 모델이 들어올수도 있겠습니다.
    미국처럼 국내에 공장하나 지어주면 좋겠는데요.ㅎㅎ

  3. 오르페 2011/02/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질적인 경쟁은 k5 2.0 터보(274마력, 토크 37kg.m)겠네요.

    가격대도 비슷하게 나올듯 하고요.

  4. 골프4 2011/02/14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크가..

  5. 골프4 2011/02/14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크가..

1일 영국의 자동차 전문 인터넷 매체 G모터스(http://www.gmotors.co.uk)는 제네시스 후속모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앞뒤 범퍼와 램프 부위를 제외하면 이전 제네시스와 차이점을 찾기 어려워 제네시스의 후속이라기 보다는 부분 변경 모델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가 공개한 제네시스 부분변경 모델

전면 하단부에는 그랜저에 처음 장착되기 시작한 신형 '어드벤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을 위한 송수신부가 장착된 것이 눈에 띄고, 테일램프는 인피니티 신형 M세단을 연상케 하는 형태로 변경된 점이 인상적이다. 휠 디자인도 스포티하게 변경된 것도 특징이다.

실제 이 차량의 모습을 본 한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삼엽충 스타일 그릴이 드디어 없어졌다"면서 연식 변경 모델에 호감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이전에 비해 날렵한 스타일로 바뀌어 현대차 특유의 스포티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 됐다"고 말했다. 

이 차의 스파이샷이 국내 커뮤니티에 처음 등장한 것은 작년 8월로, 당시 네티즌들은 이 차가 제네시스의 2011년형 연식 변경 모델일 것으로 추측해왔다. 하지만 현대차 측은 "부분 변경 모델의 출시시기는 정식 공개할때까지 밝히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출시 시기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서울에서 도로 주행을 시작하면 6개월 이내에 차가 공개된다는 점으로 미뤄볼때 올 2월달 내에 이 차가 공개된다고 내다보는 네티즌들도 있다.

한편, 현대차 제네시스는 유럽 디자인 연구소와 국내 디자이너들이 초기 디자인을 한 가운데, 최종 작업은 독일 포르쉐 계열사인 포르쉐디자인AG에서 최종 디자인 작업에 참여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건 그렇고, 잘 보셨으면 아래 추천도 한방 눌러주기를 바란다고 김모기자가 밝혔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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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jnews.tistory.com BlogIcon 김형욱 2011/02/01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영국 주행시험 아닐까요? 출처가 영국이면..

    •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11/02/0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행시험만 하려면 위장막도 씌우고, 휠은 기존 것을 이용하곤 하는데, 이건 신형 휠에 여기저기 PDI를 위한 스티커까지 붙어있는 것을 보니 정식 수출을 위한 선적 물량인듯.

  2. Favicon of http://www.icemakingmachine.net/ BlogIcon 아이스 메이커 2011/02/1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행시험만 하려면 위장막도 씌우고, 휠은 기존 것을 이용하곤 하는데, 이건 신형 휠에 여기저기 PDI를 위한 스티커까지 붙어있는 것을 보니 정식 수출을 위한 선적 물량인듯.

시보레 카마로. GM대우가 다음달에 국내에 선보이겠다는 차죠.  처음에는 저런 차를 과연 한국인이 살까 싶었는데요.

가만 보니 매력이 있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실 차만 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저런 차가 국내에 없었다는 점 때문에 더 매력이 있어보이더군요.

 스포츠카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인 '희귀성'을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어 보였구요.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더 매력적입니다.

엔진이 3.6과 6.2 두가지인데 이 중 한국에 나올 것이 확실시 되는 3.6리터 엔진은 무려 312마력을 냅니다. 요즘 현대차의 3.5리터 엔진이 275마력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수준이죠. 인피니티 G37과 비교해도 결코 꿀리지 않는 엔진이네요.


휠의 디자인도 강인해 보이고, 차체와 잘 어울립니다. 피렐리 피제로가 끼워져 있네요.


시보레의 모든 차 중 가장 시보레 로고가 잘 어울리는 차 아닌가 생각됩니다.

테일램프 디자인을 보면 로봇을 보는 듯 해요. 정말 변신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로고를 반짝거리는 엠보싱을 만들어넣고, 위를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덧씌웠습니다. 이거 꽤 비싸겠어요.

실내도 로봇 조종석 처럼 생겼습니다. 아쉬운 점은 올해에 나온 로봇은 아니고 한 10년전 로봇같이 생겼다는 점이긴 한데요. 복고풍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아 버튼들 정말 어이없이 엉성해 보이는데, 그래도 이걸 선호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변속기는 메뉴얼 모드도 없이 무뚝뚝하군요. 어휴. ^^;;
이 계기들이 대체 왜 여기 있을까 싶은. 보이지 않는 위치에 계기가 달려있는데요.

경주용 자동차들은 계기반에 장착하지 않고 여기저기에 장착하는게 일반적이니 그런 효과를 노렸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네온 등을 이용해서 튜닝하거나 하면 밤에 굉장히 멋질 것 같아요.

계기반 어떻게 보면 촌스럽고, 어떻게 보면 레트로 디자인의 극치고... 그렇습니다.

어후 정말 클래식한데요.


엔진 커버를 보면 예전의 그 엉성한 미국차의 느낌은 분명히 아닌데요. 여기저기에 테잎으로 둘둘 말아놓은걸 보면 여전히 미국차라는 것을 잊지 못하게 합니다.

독일, 한국이나 일본차 같은 아기자기한 수준에 온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큼직큼직한 큰손이 만들어낸 자동차. 과격하면서도 재미있고 고쳐가면서 타는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에서 다른건 볼 필요 없죠.

타고 싶으냐 아니냐. 이 두가지만 놓고 보면 되는데요.

저라면 꼭 타고 싶습니다. 그런데 4천만원이 넘으면 안될 것 같구요. 3천만원 중후반이면 무척 사고 싶을 것 같아요.

이 차 가격이 얼마쯤 돼야 적당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얼마면 살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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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11/01/31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기판이나 기타 디자인 등은 예전 카마로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놓은 스타일링인데

    기자라는 이름으로 블로깅을 하셨다면 좀 알아보시고 하시지 그러십니까. 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11/01/31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트로 디자인이라는 것은 위험요소가 많죠. 잘못하면 촌스러워보이거든요.
      BMW미니는 레트로 디자인의 성공적인 케이스로 손꼽히는데요. 비슷하게 만들더라도 퀄리티와 고급감이 압도적이지 못한 경우라면 '레트로'가 아니라 그냥 '옛날차'가 돼 버립니다.

  2. Favicon of http://elliud.net BlogIcon 의리™ 2011/01/31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타고 싶군요. 멋져요.

  3. snsd 2011/02/01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보레 아닌가요?

  4. 아삼 2011/02/01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보레로 밀어 붙일 기세입니다. 어륀쥐 라고 하시는 분들은 좋아하겠네요.......

  5. 해후 2011/02/09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보레가 일본식 발음이고 창시자 이름이 "루이 쉐보레이" 본토 발음으로는 쉐보레 라는군요^^

    • Favicon of http://aboutcar.co.kr BlogIcon 발빠른김기자 2011/02/09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우리 표기법은 일본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1950년대에 만들어진 표기법이어서 있는 자모음도 굳이 다 안써서 표기하고 있습니다.
      참 답답한 노릇이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정해놓은 표기법을 일개 외국 기업이 마음대로 바꾸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6. 2011/02/10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0만원대 이면 반드시 타고 4000만원대 이면 반드시 안탑니다.

  7. 보험금 2011/02/1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보험금이 문제 것내여~ㅠ~ㅠ3도어라는 자체로 보험료 따따블

  8. 자다깬이 2011/02/16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스티어링휠 뒤에 쉬프트패달이 있어서 자동변속기에 매뉴얼이 안보입니다.
    2. 과거 미국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2010년 올해의 카 디자인 1등을 했고,
    3. 하이드로틱수동변속기가 탁월해서 왠만한 수동변속보다 낫다고 합니다.
    4. 기존 camaro LT2 에 국내사양으로 선루프, ipod connection kit, 6단 자동옵션으로 약 28000불정도 합니다.
    5. 국내예정은 4000만원대 중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전계약은 3월 2일 ----> 출고는 3/28쯤으로 알고 있네요

  9. 짜증 2011/05/0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묘하게 칭잔하듯 까기만하네요 ㅋㅋ

기아차 신형 모닝에 트렁크가 없다구요?

천만에요. 당당한 트렁크가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 하나가 들어갈만한 공간이라고 하죠.

한번 직접 테스트 해봤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경향신문 뉴미디어팀 이다일기자가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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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용 2011/01/25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기자님.. 고생하시네요. ㅋ

  2. Favicon of http://ajnews.tistory.com BlogIcon 김형욱 2011/01/25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선배..ㅠ

  3. 네발짐승 2011/01/25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37 오너의 굴욕이군요 ㅋㅋ

  4. 카레라면 2011/01/25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인승이야..."

    시가의 현빈을 태웠다면...^^

  5. Favicon of http://www.icemakingmachine.net/ BlogIcon 아이스 메이커 2011/02/15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 기계 좋아요.

기아자동차는 24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서영종 기아차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기자단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모닝』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신형『모닝』은 지난 2004년 2월 출시된 국내 최초 1000cc 경차 1세대 모닝에 이어 7년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프로젝트 명 ‘TA’로 개발에 착수해 3년 4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1천 8백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되었다.

신형『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세련된 스타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연비, ▲차급을 뛰어 넘는 최고급 안전 사양 및 첨단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04년 탄생한 모닝은 출시 이래 내수 37만 1513대, 수출 75만 4903대로 2010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12만 6416대가 판매된 대한민국 대표적인 경차 모델이다.

옵션인 오렌지색 실내 엑센트 컬러가 인상적


기아차 측은 대한민국 경차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모닝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모델의 차명에도『모닝』의 이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스포크 휠은


서영종 사장은 “기아차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2011년의 첫 작품인 신형『모닝』은 차급을 뛰어넘는 성능 및 동급 최고 연비, 최첨단 편의·안전 사양으로 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국내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 경차 시장을 주도하게 될 신형 모닝의 활약에 아낌 없는 기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에 기아차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 정숙성·고출력·고효율·경량화에 성공한 신형 카파 1.0 MPI 엔진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이로써 『모닝』은 최고출력 82마력(ps), 최대토크 9.6kg·m로 동급 최고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 4단 자동변속기 및 5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해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9.0km/ℓ, 수동변속기 기준 22.0km/ℓ를 달성해 동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했다.

테일램프는 네온바 타입으로 요즘 트랜드를


신형『모닝』의 차체 크기는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이며, 축거 2385mm로 1세대 모닝 보다 전장은 최대 60mm, 축거는 15mm, 전고는 5mm, 늘어나 볼륨감 넘치면서도 당당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신형『모닝』은 동급 최초로 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으며, 기존의 VDC 기능에 스티어링 휠까지 제어하는 VSM도 기본 장착했다.

또 동급 최초로 ▲7인치 음성인식 DMB 내비게이션, ▲히티드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리모컨, ▲버튼시동 스마트키, ▲원터치 세이프티 선루프, ▲운전석 대형 선바이저 미러 & 조명,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등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이 밖에도 ▲4센서 후방주차 보조 시스템, ▲운전석·동승석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운전석·동승석 2단 조절 히티드 시트,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등 편의 사양을 장착했다.

또, 여성 선호 편의 사양인 ▲히티드 스티어링 휠,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자동요금징수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스위트 옵션’를 운영하고, 고객들의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 ▲LED 보조제동등, ▲풀오토 에어컨, ▲인테리어에 블랙 하이그로시 칼라 포인트가 들어간 ‘하이클래스 블랙 옵션’과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 ▲LED 보조제동등, ▲풀오토 에어컨을 비롯해 실내 곳곳에 산뜻한 느낌의 오렌지 컬러가 적용된 ‘하이클래스 오렌지 옵션’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모닝에는 신규 색상을 대거 도입, 국내 차종 중 최다 외장 컬러인 총 10가지의 외장 컬러를 운영한다.

기아차는 올해 국내 10만, 해외 12만 등 총 22만 대의 신형『모닝』을 판매하고, 해외 판매가 본격화되는 2012년부터는 국내 10만, 해외 14만 등 총 24만 대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신형『모닝』의 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스마트 모델이 880만원~960만원, ▲디럭스 모델이 1000만원~1050만원, ▲럭셔리 모델이 1105만원이다. (자동변속기 옵션 1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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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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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에서 신형 포레스터를 내놨습니다.

외관에 큰 변경은 없지만 엔진이 신형으로 바뀌는 등 내면의 변경이 꽤 있었던 모양입니다.

스바루는 이 차를 SUV로 포지셔닝 했습니다. 아웃백은 CUV라고 했구요.



SUV 라고는 하지만 겉보기엔 CUV와 달라보이지 않네요. 시트 포지션도 낮아서 운전하기 편할 것 같아 보이구요.

BMW X1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X1보다 먼저 나왔으니 선구자 역할을 했다 할까요. 혹은 BMW가 따라 한건가요.

스바루는 기본이 참 좋죠. 저중심 설계와 박서엔진은 참 탐나는 아이템이구요.


모델은 강유이씨 입니다.

누군가 미존이라고 써뒀던데 과연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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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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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중저가 하이브리드카인 인사이트를 통해 3000~2000만원대 가솔린 차량의 시장까지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19일 대치동 크링(kring)에서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인사이트’의 신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출시한 인사이트에 대해 "새 시대의 컴팩트 스탠다드라는 콘셉트로 환경을 배려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라고 밝혔다.
 
 신형 인사이트는 1.3L i-VTEC 엔진과 소형 및 경량화를 추구한 IMA 시스템의 조합으로 공인 연비 23.0 km/ℓ 를 달성했다. 동시에 가격 또한 2950만원부터로 하이브리드 수입차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고 같은 회사의 혼다 시빅(2690~3390만원)이나, 심지어 국산 하이브리카인 아반떼 하이브리드(2188만원~2553만원)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이 차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도요타의 스트롱 하이브리드에 비해 기능과 연비개선 면에서 다소 뒤쳐진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이날 참석한 혼다 본사 기술연구소의 인사이트개발총책임자 세키 야스나리 수석연구원은 "하이브리드라고 해서 거창한 장비를 더하는게 아니라, 단순하고, 작고, 가벼운, 그래서 경제적인 장치를 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고 밝혔다. 혼다코리아 정 대표도 "하이브리드 보급을 위해선 성능도 중요하지만 가격이 양립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도요타 등이 내놓은 스트롱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커다란 배터리와 늘어난 장비 등으로 인해 무게가 크게 늘어나고 가격이 비싸진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실제로 도요타 등이 내놓은 하이브리드카는 일반 모델에 비해 1000만원 가량 비싸기 때문에 절약한 연료비로 차량 구입비 차액을 만회하는게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다.



인사이트는 기존 가솔린 차량에 하이브리드를 더한 것이 아니라 초기부터 하이브리드를 위해 설계되어, 배터리와 모터, 연료통 등을 뒷좌석 아랫 부분에 장착했다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차체의 중심이 낮아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고 트렁크 공간을 넓게 활용할 뿐 아니라, 뒷좌석을 앞으로 뉘여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인사이트는 일본에서 친환경차 지원책과 맞물리며 일반 가솔린 차량보다 오히려 저렴하게 판매되기도 했다. 덕분에 2009년 4월에는 하이브리드카 최초로 일본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월간판매대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출시 1년 만에 일본 내 누적판매대수 10만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모델이기도 하다.

인사이트는 사양에 따라 각각 2950만원과 3090 만원이며  혼다코리아는 이 차를 내달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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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빠른김기자열혈팬 2010/10/26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데요????

    경쟁력은 글쎄.....3000만원이라는 가격을 주고...좀 비싼거같은 느낌이....환율때문인가...

    연비는 좋은데..

  2. 지나가다와서잘보는사람 2010/11/04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EF 모는 사람인데.. 동호회 몇몇 분 얘기를 듣다보면.. 그냥.. 하이브리드값 1000만원 더 주고 살바에
    휘발류 차 사서 1000만원치 기름 넣고 탄다... 고 결론을 지어버린다는. ㅋ